백령도에 가서 사진을 다시 찍자고 해서.......... 귀찮아서 西岳이도 낑가 준다 ㅎㅎ 맨 아래의 사진은 와이리 개인적인 생각으로 명품 사진이라고 생각한다. 누가 찍었는지는 몰따만~ "10년을 입어도 새옷 같다"고 한 어느 회사 기성복의 선전 문구처럼 그리고 또 '1년을 입어도 10년 된 듯한' 옷처럼........... 편하고... 유행타지 않는........ 더 이상 늙어지지 않는 모습을 담아 낸.....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