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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5-14 08:21
야외 등에서 비상시에 여자가 서서 오줌 누는 장치 판매
 글쓴이 : 西岳
조회 : 307  


1) 벌레 와 긴풀이 많은 야외 등에서 (비상시에)
여자가 서서 오줌 누는 장치 판매

2) 공중 좌변기가 대소변 등 묻어서 너무 지저분하여 곤란시에

3) 또는 장거리 車 속 ~ 버스 속에서
오줌보 터지기 전 비상시 사용
빈 페트 PET= PolyEthylene Terephtalate 병과 함께 활용.

4) 무릅 수술, 기브스 , 심한 관절염 등으로
무릎 못 쪼그리는 할머니들

재질은 말랑말랑하고 부드러운 고무재질이라
비닐봉지에 사서 넣어 휴대하면 부피가 매우 작음.

필요한 사람은 주문하시요.


西岳 19-05-14 09:03
답변  
pet 병은 해외에서는
안 쓰는 영어 단어 pet (P.E.T.) 입니다

완전 한국식, 한국에서만 통용되는
영어 단어 입니다.

미국이나 해외 나가서 pet bottle 이라고
절대로 이야기 하지 마시요.

아마도 애완 동물 pet 용 병인가 ? 라고
헷갈릴 거요.
와이리 19-05-14 09:30
답변  
필요한  할매들도 더러 있겠네.......  참지 못하는 할매들은 특히.. 
西岳이가  단체 주문해서  집집마다 하나씩 돌리세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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