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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5-14 09:07
감사합니다
 글쓴이 : 성동
조회 : 344  
바쁘심에도 불구하고 슬픔을 함께 나누어 주셔서
어머니의 가시는 길을 무사이 잘 배웅 하였습니다.
이제 아쉽지만 일상으로 돌아왔습니다.

염려해주신 덕택에 외롭지 않게 어머니를 보내드릴
수 있었기에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부처님 오신날이 장례식이어서
불자이신 어머니께서는 부처님 사는 나라로
가셨서 영원한 안락과 행복을 영원토록
누리실 것입니다.

아름다운 봄날, 행복하고 즐거운 일들만
가득하시길를 진심으로 소망하겠습니다.

서경석 올림

와이리 19-05-14 09:26
답변  
喪主 내외분께서는  평소에도 대단한 孝子.孝婦셨습니다.
이제 어머님을 고이 고이 보내 드리십시오.
삼가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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