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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6-02 07:53
驛馬煞 受難 事故?
 글쓴이 : 海印
조회 : 267  
   http://그 [7]

이역만리 부다페스트에서 여행 중 불의의 수난사고로 인해서 유명을 달리하신 故人의 冥福을 빕니다.

작금, 火旺當節에 火金相爭이니까~~~大林木은 불타는구나~~~傷官見官에 木焚批灰할 兆朕이다. 操心해야할 季節로 본다. 巳亥衝去에 驛馬煞(外國) 水難을 當하는 天機를 보면 거의 틀림없을성 싶다.

물상의 세계는 원래 <조화와 균형>의 큰 이치로 돌아갈진대~~~갑오년의 편재로 관살을 생하는 기운이 갑기합화토로 사라지고, 곧 芒種이 지나자마자, 갑오와 천격지충하여 박살내면서~~~

<불에서 흥한자 불로 망하고> <물에서 흥한 자 물로 망한다> 이 말은? <총으로 흥한자 총으로 亡하고, 칼로 흥한자는 칼로 亡한다>는 語句를 引用하였다.

立秋가 지날즈음~~~天璣의 勢力이 病死宮으로 들자마자~~~스스로 타고난 또는 지어낸 因果業報를 받게될 터인데~~~과연 그와 일당이 어떻게 견뎌낼 지? 그 양태가 자못궁금하여 지는구나~~~흠~~~ㅋㅎㅎㅎ~~~~~

海印導師. 씀.


상곡 19-06-02 15:18
답변 삭제  
관심은 그와같은 현상이 각 개개인에게 어떻게 영향 끼칠까이다. 나와 아무런 상관이 없는 남의 일로 지금과 같이 쳐다보고만 있어도 괜찮은 일인가? 아니면 현실적으로 이런저런 피신행위를 해야하는가?
海印 19-06-02 16:02
답변  
상곡의 물음에 대해서 답변한다.

이 세상의 모든 일에 대해서 꼬치꼬치 일일이 관심 가져야 할 사안은 아니다.

다만, 개인의 입장에서 특히 명리학문적인 입장에서 보자면 그러하다는 견해일 뿐이다.

즉, 여행 일정이 나의 사주팔자에 極嫌의 시절은 닥치지 아니한가? 그러한가? 여부에 대한 최소한의 명리학문적인 지혜(?)을 얻고 난 후, 각자 냉정하게 판단하고난 후, 여행 가능 일정을 판단하면 될 뿐이다.

즉, <제 아무리 발버둥 쳐사도~~~ 갈 놈은 가고 남을 연놈은 남는다>란 至高至順의 원리를 따르면 될 뿐이다.

왜냐하면, 富者는 그냥 富者가 아니요~~~ 가난한 자는 그냥 가난한 자가 아니기 때문이라고 설명할 수밖에 더 있겠는가요? 아니 그러한가?

기냥 현실적으로~~~각자 주어진 조건에서 편하게 생각하고 편하게 살면 될 뿐인것을~~~~~

쓸데없이 명리학문(海印導師 專攻) 적인 입장에서 이렇다 저렇다 말해서리~~~잘 모르는 친구들에게 신경쓰게 해서 미안할 따름이외다.~~~흠~~~끝.

海印導師.  씀.
海印 19-06-02 16:06
답변  
즉, 巳火 용신자들은 사해충거할 현시점에서~~~

특정 개인의 타고난 用神이 絶하는 시기에 여행 등을 금기시하면 萬事亨通할 것이란 견해를 말하는 것일 뿐이다.

海印導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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