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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6-05 23:10
芒種 立節~~~~
 글쓴이 : 海印
조회 : 267  
   http://www.daehansinbo.com/bbs/board.php?bo_table=46&wr_id=15668 [17]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96825.html [15]
上弦 午前 3시39분~~~

일출시간:오전 5시11분,
일몰시간:오후7시51분.

주간:14시간49분,
야간:9시간20분.

위에 현재 대한민국을 총체적으로 말아먹고 있는~~~뭉가를 정확하게 분석한 후, 글 쓴 제대로 된 조선일보 김윤덕 문화부장의 글을 당겼다.

아래는 <허물어지는 삼성 방패막>에 대한 기사내용이다.

가족끼리 보면 안된다는, W당원들리 끼리끼리 단체관람했다는, JTBC의 자화자찬식 탄핵 자축 망할 영화 <기생충>

15금 문제외의 스크린을 독과점 하면서 양극화 문제 해소라니? 즉, 늘상 <발렌타인 30년산 술> 처먹는 부자놈이 오랜만에 만난 가난한 친구에게 돈 안빌려준다고 성질내는 것과 비슷한 내용을 담은 영화 <기생충>을 제작한 작패들과도 같이~~~같은 썩을 족속을 정확하게 분석한 후, 설하니 속 시원해서 올린다.~~~~~~~~크하하하~~~~~~~~

海印導師. 씀.

海印 19-06-05 23:32
답변  
자유월남이 패망할 때 맨 먼저 재산을 챙겨 국외로 탈출을 하기 시작한 남녀들은 유명 친미(親美)정치인과 재산가들이었다. 가난한 월남빈민에 재물을 베플지 않고, 금괴와 보석, 그리고 고액의 달러를 거액으로 숨겨둔 부자들은 미국 등에 탈출했다. 작금에 한국의 文정부가 적폐수사를 가혹하게 시작하자 3만여 명의 남녀들이 월남부자들처럼 긴급히 이민을 떠났다는 언론보도이다. 한국 항설(巷說)에는 이미 4만명이 넘었다는 설도 있는 데, 침몰되기 직전의 배에 숨어사는 쥐떼들이 탈출하듯 한국에서 먼저 탈출했다는 첩보이다.

文정부는 한국인의 개인소득이 3만불을 넘었다는 국민에 홍보하듯 하였다. 그리고 전무후무하게 한국 국민의 혈세로 북의 김씨 왕조의 고속도로와 고속철도를 공짜로 건설해주고, 개성공단과 금강산 관광 등을 재개하기 위해 역시 공짜로 투자해준다고 홍보한지 오래이다. 또, 文정부는 서울역에서 북을 통과하여 중국 땅을 거쳐 러시아 시베리아를 통과하는 고속철도를 건설해주고, 러시아산 가스를 한국 주력 에너지로 사용해주는 프로젝트를 선언하듯 하였다. 한국에 투자한 미국, 영국, 일본 등 자유세계에서는 경천동지(驚天動地)로 아연(啞然)할 文대통령의 투자 계획이 아닐 수 없다.

축약하여 미국 등 자유세계에서 투자하여 번영시킨 한국 경제를 文정부가 러-중-북에 퍼주기 하겠다는 포부를 한국 국민들과 미국정부 등에 당당히 밝힌 것이다. 위의 댓글은 우국지 이모 법사님의 견해를 옮겨 적었을 뿐이다.~~~흠~~~

海印導師.  씀.
海印 19-06-06 04:52
답변  
명언 한 구절~~~~~~~~~~~~

<결혼이란 제도의 도움으로 연애가 뿌리깊게 계속함이 건전한 것과 같이,

피어나는 우정도 일종의 구속받을 것이 필요하다>

~~~앙드레 모루아~~~
海印導師 19-06-07 06:52
답변 삭제  
오늘이 極陽의 계절인 <端午節>이구나~~~

極陰의 음식인 <할매돼지국밥>이 생각난다. 경주시 아랫시장 큰 도로변에 있는 곳~~~갈라카이까네 너무 멀고 국밥한그릇 먹자고 도로비 기름값 일십마넌 버리기도 그렇고, 근처에는 그 국밥 맛을 내는 곳이 없고, 기냥 달릴까? 말까?~~~ㅋㅎㅎㅎ~~~

天氣는 이렇게 여러 종류로 <調和와 均衡>에 슬며시 乘車하는 것이 좋을 것이란 생각으로 몇자 적었을 뿐이다.

海印導師.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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