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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6-06 08:43
오늘은 현충일...
 글쓴이 : 와이리
조회 : 340  
   https://www.youtube.com/watch?v=AozRoA4Qys4&feature=youtu.be [8]


♣ 현충일 노래 - 조지훈 詩 - 임원식 曲 ♣

겨레와 나라 위해 목숨을 바치니
그 정성 영원히 조국을 지키네.
조국의 산하여 용사를 잠재우소서.
충혼은 영원히 겨레 가슴에
임들은 불멸하는 민족혼의 상징
날이 갈수록 아아 그 충성 새로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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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오랜만에 현출일 노래를 따라 불렀다.
와이리의 사촌 형님과 외삼촌, 두분 다 50년6월25일 이후 아직도 소식이 없고..


국가적 행사인 현충일 추모행사는 너무나 조용한데 반해
국가적 행사인 양하는 세월호 추모 행사는 국가의 명운이 달린 듯 지_랄들 하니
목숨을 내놓고 사라진 선열들이 불쌍타~


西岳 19-06-06 09:05
답변  
세월호 여객선 침몰 사고 추모는
세월호 추모 자체기 목적이 아니었고,
그들의 목표 target 이 따로 있었다.
전에 DJ를 괴롭혔던 박정희에 대한
과거의 원한을 앙갚음하기 위하여
 박정희의 상징 그 딸을
청와대에서 끌어 내리는 목적 ~ 목표
까지 가기 위한 억지 연결 과정 수순
전단계였다
西岳 19-06-06 09:22
답변  
쏘련의 앞잡이로
공산주의를 실현하기 위하여
쏘련제 탱크와 소총과 대포로 무장
쳐들어 오는 공산주의 오랑캐들을
막아 내기위하여
조국을 위해 전사한
우리 3021 들 아버지 또래
스무살 + 1950-2019년 현재
= 약90세 전후
그 때 625 전쟁 당시 많은 전사자들을 추모하는
현충일이다
 민노총에 의한 공산주의가
자유자본주의를 몰아 내고
온 나라와 사회를 점령하고
온통 난리 굿을 피우고 있는 작금 현실에
오늘 현충일 의미가 무색하게 보인다.
西岳 19-06-06 09:36
답변  
세월호 침몰 사고 여객 사망
다뉴브강 에 허벌레아니 호 전복 여객 사망 사고
똑 같이 여객선 침몰
한국인 300명: 26명 대형 여객 사망사고 이다.

그때는 박근혜 대통령,
지금은 문재인 대통령,
정권 잡은 우파, 좌파 가 다르네

좌파 신문 기자들의 pen대 내용과
논조가 다르다.

사고 책임 누구에게 轉嫁 뒤집어 씌우기
기사 논조가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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