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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6-11 08:13
서울 시내에서 자전거 타고 이동
 글쓴이 : 西岳
조회 : 332  
서울 시내에서 자전거 타고 이동
(1. 자전거 장점)
- 서울 시내에 자전거 도로 종로 청계천 등등 잘 되어 있다
- 자전거 타는데 세금이나 주차비가 들지 않는다
- 봄여름 가을에는 시웡한 바람 맞으며
상쾌하게 나간다
- 자전거 시속이 약 20km/hr ~ 30km /hr
생각 보다 빨라 매우 빨리 멀리 이동이 가능하다.
- 한강 변 자전거 도로 좌우 왕복 자진거 전용 도로가
매우 잘 설비되어 있어 매우 멀리 빨리 갈수 있다
- 자전거 타는 재미가 매우 재미 있다
- 서울숲 월드컵 공원 상암 공원 하늘 공원 뚝섬 유윈지 공원
한강변 공원 둥둥섬 공원 잠수대교 공원 등
곳곳에 예쁜곳이 많이 잘 되어 있어 쉬고
봄바람 쉬고 오면 정신이 맑아진다
- 자전거 타기 하면 운동이 제법 많이 되어 건강 증진에 좋다
- 자전거 타고 싱싱 달려 나가면, 엔돌핀이 솔솔 나온다
- 한강 강변 경치가 예쁘고 군데 군데 쉼터 정자 많다

(2. 멀리 슙게 빨리 도달 근처 도시)
- 탄천 양재천 자전거 전옹 도로
따라 가면 과천 까지 한시간 이내 도달 한다
- 안양천 자전거길 따라 가면 안양까지
약 한시간 쯤 만에 도착힌다
- 한강 자전거길 따라가면 한~두시간 가면
양수리 ~양평 쉽게 갈수 있다
- 북한강 자전거 길 따라 가면 ~청평 ~가평 갈수 있다
- 중량천 변길 자전저거 전용 도로 가면
의정부 까지 두어시간 이면 갈수 있다

(3 서울 따릉이 편리성)
- 소위 "서울 따릉이 " 라고 서울시에서
공급하는 저가 (반년에 약 2만원)
6개월간에 맘대로 언제 어디서나 폰만 있으면 탈수 있다.

- 폰 어플 깔아서 누구나 언제나 즉시 이용 가능하다.
- 외국 온 관광객들도 서울 따릉이 잘 자주 이용하고 있다
- 서울 시내 어느 人道 도로에서도
거의 약 1km 내에 약 1km 마다
무인 따릉이 무인 주차대 가 서울 시내에
수백군데 많이 자주 설치 되어 있다.
- 따릉이 자전거 대여 와 반납 접근성이 정말 편하다
- 무인 따릉이 주차대에서 어플을 이용하여
신청하고 해당 주차대에서 빼어서 타고 가서
각자 가려는 목적지 근처
따릉이 주차대에 반납하면 간단하게 활용힐수 있다
- 따릉이 주차대에서 빼서 대여 자전거를 반납할때 까지
1시간 짜리 또는 2시간짜리 종류 중에
(주로 2시간 대여 기능 2만원) 선택하여
따릉이 타는 대여 시간이 정해져 있다.
반납 기간 시간이내 반납해야한다.
그러나 또 더 필요하면 즉시
그 반납한 무인 대여소 자리서 또 자전거를 대여하여
타고 출발 나가면 된다.

(4 자기 자전거 새것 구입 비용)
1- 10만원 . 인터넷으로 택배 배달 서민한테 흘륭하다
아마 2~3년은 잘 탈 것이다. 고장이 약간 우려된다.
고치 가며 타면 된다
2- 20만웡 . 강철 프레임 자전거 무게 약 17kg mtb
튼탄하고 부품 고장 적다
3- 30만원. Alminium 가벼운 프레임 무게 14kg
중급 shimano 제품 기어 와 페달 들어가 고장이 거의 없다
쉬쉭 잘 나간다
4- 60~80만원 더가볍고 앞3* 뒤8단 =24단
가볍고 잘 나간다
5. 150~250 만원 탄소 pvc 프레임 ~ 티타늄 프레임
무게 호부 7~8kg 매우 가볍고 한손으로 들 정도로
가볍고 매우 고급이다.
6. 500 만원 거의 최고급 자전거 제픔이다
7. 1,000~ ,2,000만원 짜리 최고급 자전거도 있다고 하나
그런 돈 들일 필요 없을끼라


沼岩 19-06-11 10:19
답변  
자전거 많이 타는 친구도 있겠지만,
자전거는 꼭 헬멧 쓰고 타야한다.
요즘은 전문 자전거 복장이 아니고, 정장에 메낭메고 헬멧쓴 자출사(자전거로 출근하는 사람들)도 많다.
자전거는 조금 좋은 것을 중고로 사는게 합리적이다.
사이클로 바퀴 얇은 것보다 산악용이 안전성이 있고,
사고 위험도 적다.
처음에는 엉덩이 무지 아프지만, 조금 타다보면 괜찮아지고,
전립선 안장으로 교체하는 것도 좋다.

관절에 무리가 가지않아서 우리 나이에 괜찮은 운동인듯.
海印 19-06-11 10:26
답변  
자전거에 한동안 미치다시피하던 손위 처남이 있다.

적정한 체구에 武術人이고~~~날씬한 전직 교도관 출신인데, 좌우지간에 한강변부터 연결한 서울 일대 경기도까지 하천변을 동호회를 결성하여 한 5~6년간 미치듯이 다니더니만(계속 카톡으로 현장 중계를 해주니까는~~~내가 잘 알 수가 있었다)

요즘은 자전거 졸업했는가? 안했는가? 잘 몰라도, 서울 인근 미사리나 임진강변 등의 강변 풍취 중계 카톡이 잘 안오는 것을 보면 아마도 졸업했지 싶다.

무슨 운동이든지 한때다. 서악이 자전거에 빠졌으면, 한 5~6년간 한강변부터 중랑천 안양천 등으로 즐기면서 졸나게 달려보아라~~~ㅎ~~~

건강도 좋고, 운동도 되고, 날씬한 과부 여성도 많이 있다고 카더라만? 직접 확인불가사항이라 그만 쓴다.

海印導師.  씀.
은강 19-06-11 12:48
답변  
자전거 조치~
생활화 해라~
.
..
...

똥궁디 까딱들고~

보문호숫가  한바퀴돌면~
힐링^ 운동^ 양수겹장이지~

"뭐니뭐니해도 밥맛이있고 ~

"값싸게 즐길수있는 레포츠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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