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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6-18 08:06
文身도 작은 藝術의 表現이다~~~ㅎ~~~
 글쓴이 : 海印導師
조회 : 567  
當院 사무실 가까이 <타투>문신 전문가가 개업을 하고 있다.

몇년 전 어느날 그가 찾아와서~~~사업운 기타 등등 애인(미혼이나 동거여인)의 사주 등 총 30만원을 지불하고 나서 상담후 갔는데, 그 이후로 내가 전망한 바대로 사업이 성행중이다.

문신에 대한 역사는 원래 옛날 흉포한 범죄인의 烙印으로 시작되었다.

부모가 물려준 신체이고 소중하게 관리해야 한다는 말은 맞다. 그렇지만, 구한말 멍청하고 쓸데없는 명분에 찌들고 망할 고정관념에 속박된 썩을 인간들이 <목은 날릴지라도 상투는 못 자른다>라고 악을 박박 써댓지만~~~군사력과 정치력이 없이 입으로만 쳐씨부린 업보의 냉정한 결과는? 무려 사천년 이상을 이어온 위대한 국가의 國權을 왜놈에게 빼앗기는 만고의 恥辱 즉, <庚戌國恥>를 당하고 말았다.

즉, 특정 개인의 특질에 따라서 문신도 잘만 하면 예술이다.

가령, 지나치게 복잡하고 혼란스럽게 온 전신에 문신을 하는 행위는 吉보다 凶이 많다. 또한, 목화용신자가 龍문신을 행하면, 피살당하거나 단명할 수 있다. 그렇지만, 불기운이 치열한 자가 적정한 위치에 용문신을 하면, 急炎한 성격이 상당하게 누그러지고 오히려 재복을 불러와서 편안한 좋은 운세를 부를 수 있다.

또한 토금용신자가 범(호랑이) 문신을 하면, 사고를 당하거나 피살당할 수가 있다. 그러니까 오행에 따라서 특정 당사자에게 좋은 동물이나 꽃이나 어류 등 문신을 행하면 문신을 안 하는 것 보다도 더욱 길한 운세를 부를 수가 있다고 명리학문상 해석을 한다.

그러니까, 海印導師의 말인즉슨, 문신은 무조건 나쁜 행위가 아니라는 의견을 개진했을 뿐이다. 각자 알아서 문신을 하든 말든 그 행위를 하는 사람의 마음이 편하고 즐거우면 좋고, 아니면 나쁠 뿐이다.

海印導師.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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