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3021 gnuboard > Stargate (경주중고 3021) > 3021게시판 관리 의견 개진



海印 19-07-14 06:21 올 여름은 장마도 없이 지나가는가? 亥年이라서리~~~ 왕창 비를 때리고 지나갈터인데~~~그 때(?)를 기다리는지 모르겠어라~~~ 바야흐로~~~양의 시절은 거의 다 지나가고, 이제 입추가 들어서면 북풍한설이 몰아칠 기세인지라~~~어이할꼬?~~~ㅋㅎㅎㅎ~~~ 그래야만~~~향후 30여년 간, 국호가 <大韓民國>에서 다른 명칭으로 바뀌지 않겠지랄~~~ㅋㅎㅎㅎ~~~ 그 때가 되면, 이미 우리 KJ3021은 택도 아니게 명줄만 긴 몇 사람만 남고서리~~~海印導師를 위시해서 모두 北邙山川에서 좋은 자리를 잡든가 아니면, 화장터에서 이미 먼지가 되어 무한 우주공간을 펄펄 펄~~~영원한 자유를 누리고 있겠지랄~~~으하하하~~~ 海印導師. 씀. 올 여름은 장마도 없이 지나가는가? 亥年이라서리~~~ 왕창 비를 때리고 지나갈터인데~~~그 때(?)를 기다리는지 모르겠어라~~~ 바야흐로~~~양의 시절은 거의 다 지나가고, 이제 입추가 들어서면 북풍한설이 몰아칠 기세인지라~~~어이할꼬?~~~ㅋㅎㅎㅎ~~~ 그래야만~~~향후 30여년 간, 국호가 <大韓民國>에서 다른 명칭으로 바뀌지 않겠지랄~~~ㅋㅎㅎㅎ~~~ 그 때가 되면, 이미 우리 KJ3021은 택도 아니게 명줄만 긴 몇 사람만 남고서리~~~海印導師를 위시해서 모두 北邙山川에서 좋은 자리를 잡든가 아니면, 화장터에서 이미 먼지가 되어 무한 우주공간을 펄펄 펄~~~영원한 자유를 누리고 있겠지랄~~~으하하하~~~ 海印導師. 씀.



海印 19-07-14 06:25 이 땅에서 약 30년이 지날 시점에서는 국호가 대한민국에서 다른 국호로 바뀔 수 있지요. 왜냐하면, 막말로 이 땅은 우리가 스스로 쟁취해서 세운 나라가 아니고, 제분수를 모르는 왜놈들의 미친 야망이 태평양전쟁 참패로 이어졌고~~~ 연이어 또라이 미쿡 대통령의 허치슨 라인을 착각한 쏘련과 김성주의 야망이 6.25남침을 획책하였고, 자국(美國) 국민 약 5만여명의 희생의 댓가로 세워진 쪽팔리는 <때에한민꾹>일지라. 향후, 약 반갑이 지날 시점에서는~~~미쿡의 <國家利益>에 한반도는 별 가치(?)가 없어지는 땅으로 변화하든가? 아니면 중동과 같이 미쿡의 <국가이익>을 위해서 또 한번 별 볼일 없는, 또는 잘 속아서 쓸데없는 반역국가적 집회에 동원되든가? 눈물만 가치없이 찔찔 짜대는 대책없고 하릴없는 무지한 국민이 대거 희생될 수 있는 땅으로 추측되고 그러한 기미가 보이는지라(?)~~~이렇게 망치를 내려치는 것 같지만~~~좀 감을 잡으라는 심정으로 마음껏 마냥 늘어놓았다라고라~~~흠~~~ 海印導師. 씀. 이 땅에서 약 30년이 지날 시점에서는 국호가 대한민국에서 다른 국호로 바뀔 수 있지요. 왜냐하면, 막말로 이 땅은 우리가 스스로 쟁취해서 세운 나라가 아니고, 제분수를 모르는 왜놈들의 미친 야망이 태평양전쟁 참패로 이어졌고~~~ 연이어 또라이 미쿡 대통령의 허치슨 라인을 착각한 쏘련과 김성주의 야망이 6.25남침을 획책하였고, 자국(美國) 국민 약 5만여명의 희생의 댓가로 세워진 쪽팔리는 <때에한민꾹>일지라. 향후, 약 반갑이 지날 시점에서는~~~미쿡의 <國家利益>에 한반도는 별 가치(?)가 없어지는 땅으로 변화하든가? 아니면 중동과 같이 미쿡의 <국가이익>을 위해서 또 한번 별 볼일 없는, 또는 잘 속아서 쓸데없는 반역국가적 집회에 동원되든가? 눈물만 가치없이 찔찔 짜대는 대책없고 하릴없는 무지한 국민이 대거 희생될 수 있는 땅으로 추측되고 그러한 기미가 보이는지라(?)~~~이렇게 망치를 내려치는 것 같지만~~~좀 감을 잡으라는 심정으로 마음껏 마냥 늘어놓았다라고라~~~흠~~~ 海印導師.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