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에 철학 운명상담 관련 등록증을 내고나서, 사업자 등록을 내놓고 영업을 하니깐, 무허가 영업이란 악성고객(허가 내기 전, 3년간, 5~6명 이상 惡性고객을 만났다) 태클이 전혀 없는데 비해서~~~
꼴란 몇 푼 되지 않는 매출과 매입액을 국세청에 전 후반기 두 번 부가가치세 신고를 해야한다. 그래도 좋다.
신용카드 등 국세청 자료를 이용하려니까는 7월 1일부터 신고기간이지만, 일단 7월 15일 이후에 국세청 자료가 조회 되니 일부러 이틀간, 기다렸는데도, 오늘도 홈페이지가 바글바글한다. 7월 25일까지 자진신고 기간이란다.
좌우지간에, 어제 신용카드 사용내역과, 광고비 사용내역과, 차량 구입 및 유지비 사용내역서 및 관리비 사용내역 총계를 준비해서리~~~
오늘 아침 출근과 동시에 작업을 진행해서리~~~버벅거리면서, 그래도 몇 년 해보니까 점차 나아진다라고라~~~ㅎ~~~ 조금 전 모든 작업을 마쳤다. 두 개소를 말씀이다.
아~~아~~~매출이라도 많으면 세무사에게 돈 주고 <부가가치세 신고>를 하면, 전혀 문제가 없을텐데, 하루 일당(부가세신고? 약 일이십만원)을 하려고, 젤 약한 돋보기 끼고 쬐금 힘들었다. 이제 퇴근해서리 시원한 막걸리에 연어안주 생각이 간절하구나~~~ㅎ~~~
그래도, 환급을 쬐금 받으니깐, 일단 소원성취한 셈이다.
이제, 오후에는 퇴근해서, 막걸리나 한잔 해야겠다. 어제 온다는 친구는 뭣이 통하는 것이 있었는지, 내나름 바쁜 오늘까지 안 오니까는 일단 고맙슴돠~~~ㅋㅎㅎㅎ~~~
海印導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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