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9월 부터 우리 나라
운전면허증 (한글판+영문판) 달라진다
국제 표준 회의나 국제 협약 조인도 없이
한국이 독자적으로 나서서 마구 진행하네
언론 기사를 읽으면서도
과연 그게 진짜로 가능할까?
외국에서 바로 한국면허증을 인정해 줄까?
일부 의구심이 나기도 하지만...
해외 30여개 국가가
한국이 영문판 운전면허증 뒷면에 기입하면
자기 나라에서 한국운전면허증으로 바로 운전하도록
허가하겠다고 30개 국가에서
그 나라 경찰청장이 ok 인정하겠다고
답변 이메일 왔단다.
한국 운전 면허증의 뒷면에 빈 ~놀던 면에
영문판 english version 내용을 기입하여
국제운전 면허증 대신에 사용할수 있도록
한국이 세계 최초로 시행 한다고 한다
여하튼 국제 운전면허증 유효기간이
1년 기간이라 짧아서 나 같은 경우에는
거의 해마다
근처 운전면허 시험장에 증명사진 들고
찾아 가서 몇천원 내고
20~ 30년째 쭉 년례행사 처럼 발행하여
해외 여행시 공무 츨장시에 들고
렌타카 빌릴때 제시하고 운전하고 다녔는데
그 국제운전면허증 발급 절차 없이
이제 새로 만든 한국 운전 면허증으로
해외 여행시에 외국 현지에서
rent car 운전시에 직접 바로 사용할수 있다고 하니
더 말할 나위없이 반가운 일이로구나
일년 한번 절차 또는 행사이지만
국제운전면허증 발급하는 시간 노력 비용을
기사 내용대로 진짜로 절약할수 있다면
정말 대단한 혁명적 편리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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