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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노인 아지매(할머니)가
한적한 시골 네거리에서
차 운적석에서 내려서
뒷 좌석 문열고, 뒷좌석 손주 애기
우는 것 잠시 봐 주고 있는데..
와이리 맨치로 똑같이
차 기어를 D gear 두고
시동도 끄지 않고
side brake 살짝? 댕겨 놓고
뒷좌석 손주두명 달래려고
차 운전석에 잠깐 내렸는데...
그 할머니 손자 두명이
차 뒷좌석에 타고 있었고
차는 D gear 때문에
슬금 슬금~ 앞으로 나가기
시작했다.
그 차 운전수 할매는
차가 갑자기 슬거머니 움직여 나가니
깜짝 놀랐어나
뛰기가 늦어, 어쩔수 없이 쳐다보고
마침 옆 차선에 나란히 서있던
taxi driver 운전수가
마침 이 위급 상황을 보고는
젊은 운전수가
자기차에 퍼떡 내려,
Crocs 슬리퍼 신발 타닥 벗고
마구 달리기로
그 차를 "타다닥딱" 뒤 따라가서
얼라들 있는 차뒷문 부터 닫아주고
운적석 문을 탁 열고
달리는 차에 탁 뛰어 올라타서
브레이키 콱 밟아 세우는
위험 천만 순간
용기
판단력
과감성
동영상
위 video 는 Facebook 가입자만 볼수있다
지난달 2019년 6월
와이리 D gear + 허약 사이드 브레크 사고와
매우 유사한 사고입니다
이런 비상 때를 위해서도
평소에 우리 모두는 달리기 또는
마라톤 연습합시다
This taxi driver jumped into a rolling car
that reportedly had two children inside
(via NowThis)
택시 운전수가 굴러가는 승용차에
뛰어올라 타서.
그 차속에는 애기 2명이 타고 있었고
(NowThis 사이트 에서 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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