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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9-11 11:46
大판 한판 숙명, 목숨 걸고 결투
 글쓴이 : 西岳
조회 : 558  

大판 한판 숙명 決戰,
너냐? 나냐?
兩者 모두 목숨 걸고 결투


와이리 19-09-11 12:07
답변  
검법(劍法)의 유무나 검법(劍法)의 우열이 문제가  되는 게  아니고,
누가 칼을 먼저 쓰느냐의 문제다!! 
칼의 휘두름이 늦으면 당할 수 밖에 없다.  한방에 명줄을 끊어라!!!!
沼岩 19-09-11 12:35
답변  
나는 오사카에 뭔 일이 생긴줄 알았네. ㅎㅎ
     
와이리 19-09-11 14:58
답변  
大板........ おおいた  오오이따
大阪........ おおさか  오오사카

西岳이도  大판을  大板으로  잘못 쓴 것  같다.

대ː판 (大--)
① ‘대판거리’의 준말.


일이 벌어진 자리. 또는 그 장면.
西岳 19-09-11 21:20
답변  
만약 만화책 story 이라면,

正義의 使者는 칼을 뺏기거나
오히려 누명씌워 처단 당하고

野卑한 惡黨 頭目은
처단한 시뻘건 피흐르는
큰 칼을 높이 들고
 "으하하" 통쾌하게 호통을 치고...

온 국민은 억화심정으로 쳐다보면서
어쩔수 없이 속수무책으로
가슴속만 부글부글 끓고

이렇게 흘러가야 Story 구성이
재미 있게 전개되어 갈텐데..

여하튼 흥미진진...
만화책 담 페이지 궁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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