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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7-03 13:06
대서 방
 글쓴이 : 윤모
조회 : 653  
점심으로 국수 한그릇 맛있게 먹고 들어오니
춘복이 문자 메세지 들어와있네

여러 친구들 염려해주는 따뜻한 정에 고맙다고요
내보고 이곳에 좀 적어돌라네

여러번 빚을 마이 진다고 이야기 하길레
니가 돈을 벌어서 갚겠나
마음을 낮추고 또 낮추어 살아가면서 가슴으로 갚으라했다

다시한번 춘복이 고맙고 감사하다는 인사말을 대서한다

와이리 13-07-03 13:59
답변  
조금 전에 통화를 했는 데
목소리는 힘이 있어 보이고...괜찮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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