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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9-13 17:55
산풍고와 김정숙 사주풀이
 글쓴이 : 海印
조회 : 304  
   https://blog.naver.com/kbc9669/221139478328 [14]
   http://haeindosa.cafe24.com/bbs/board.php?bo_table=haein&wr_id=23&page [13]

蠱(毒고)란 주역의 <산풍고>다.

즉, 산 아래에 바람이 불어서 전부 썩어들어가고 있다.

男便과 그의 妻(갑오생에다 을해 일주, 木火通明에 정편인수의 운세가 따따블로 닥치니 그 災殃을 어찌 피할 수 있을꼬?)의 사주를 볼때, 기해년 임신월(입추 이래)부터 <브레이크 없는 열차>가 내리막길로 줄기차게 전속력으로 내달리고 있는 것 같이 보인다.

아마도, 寒露가 지나면서 크게 한 건 反擊(?)을 시도하다가~~~오히려, 미쿡과 다른 곳으로부터 더욱 큰 물결(風波)를 만나서, 그 일로 인하여 雪上加霜 沒落의 길을 더욱 재촉할 지도 모른다.

그저, 관전자로써 힘없는 衆生인 우리는 지켜보면 될 形局일지라.~~~으하하하~~~

海印導師. 合掌.


海印 19-09-13 18:00
답변  
내년 대운이 戊辰으로 접어들고,

庚子는 水局으로 가상관격에 정편인운이 들이닥치니 어찌 安得不死呼也~~~

라는 詩句節에 必是 該當할진대~~~흠~~~

海印導師.  合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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