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3021 gnuboard > Stargate (경주중고 3021)



海印 19-09-24 11:29 위 사진을 찍을 당시가 병신년 이맘때 쯤이니까는~~~ 약 삼년의 시간이 흘러갔구나.~~~ㅎ~~~ 저곳의 날씨는 참 좋게 느껴서리~~~ 언제 기회가 오면, 다시 한번 다녀오고 싶은 곳이기도 하다. 뉴질랜드 제외하고 오로지 호주 투어로 말씀이다. 아래 사진은 약 두달 전 경, 노르웨이 만년설이 녹아내려서 호수를 이루은 곳에서 인증 샷!!! 海印. 위 사진을 찍을 당시가 병신년 이맘때 쯤이니까는~~~ 약 삼년의 시간이 흘러갔구나.~~~ㅎ~~~ 저곳의 날씨는 참 좋게 느껴서리~~~ 언제 기회가 오면, 다시 한번 다녀오고 싶은 곳이기도 하다. 뉴질랜드 제외하고 오로지 호주 투어로 말씀이다. 아래 사진은 약 두달 전 경, 노르웨이 만년설이 녹아내려서 호수를 이루은 곳에서 인증 샷!!! 海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