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PW ] [Log-in] [Log-out][회원신규가입] [GNU처음]
[글목록][글쓰기][사진게시판가기][카페3021][홈가기]
 
작성일 : 19-09-29 06:49
미국이란 나라는 과연?
 글쓴이 : 海印導師
조회 : 230  
이하 글의 방향은 오로지 海印導師의 個人的인 見解일 뿐이다. 그 내용으로 전혀 손해가 없는 他人은 曰可曰否할 필요가 없다. 다만, 객관적인 냉정한 비판은 겸허하게 수용한다.

내용인즉슨, 이렇다.

즉, 현대판 로마제국(동서로마제국 총 통치기간을 일천 년간으로 추론한다.)미국 아그들은 대한민국에서 자본을 계산적이고 계획적으로 집중 투하해서~~~소위 86올림픽, 88올림픽을 개최하여서리, 대한민국 국가에 세계적인 경제적 등급을 올려주었다.

그후, 외국 자본으로 주식투자 등을 못하게 막으니까(대한민국은 박정희 정권부터 실시해온 외국자본 국내 투자 금지정책을 완화하지 않고서리, 대한민국 자산을 보호하는 명분) 결국, 약간 모자라는 새끼 돌대가리 멍청~한 영샘이를 시켜서리~~~ IMF를 오게해서는~~~국내의 알짜배기 기업과 건물 등을 국내에 진출한 미국계열 다국적회사에게 사도록 해서, 소위 수백 내지 수천배의 이익을 남기고 되팔아 금융자본을 도적질해간 캐새끼같은(캐대중이 공모, 조력, 가부시끼나 분배하였다) 심뽀를 가진 국가일 뿐이다.

결국, 갸들의 상류층을 지배하는 유대인(미국 금융을 지배하는 월가의 90%이상 자본과, 맨해턴 가의 10%이상이 유대인의 소유임)계열에 의해 지배하는~~~그야말로, 유럽 왕족시대부터 세계의 자본을 지배해온, 세계 1차2차 대전을 치르면서 독버섯과 치명적인 癌질환처럼 사멸되지 않고 자라온 특정 가문(로스차일드 가문 등)이 다국적 기업으로 이름만 바꾸어 향후, 인류 역사에서 자본이라는 기득권을 영원하게 지배하려는~~~사실, 따지고 보면, 당대의 현생과 미래사회에서 가진(세계대전을 통하면서 각종 살륙과 약탈과 강도질과 무연고지 선점 등을 통하여 축적한 패악한 자본임이 확실하다) 자의 특권을 직계나 방계 또는 약탈한 제삼자의 후손이 현생 영화와 부귀와 권력을 누리고 있을 뿐이다.

사실, 갸들 절대로 대한민국에서 철수하지 못한다. 왜냐하면, 아직 제2의 IMF를 유발하여 국내에 투자한 자신들의 거대한 자본을 1차 IMF 사례와 같이 왕창 회수하지 못했고, 오히려 땅과 대형 빌딩 등 건물 투자와 <돈놓고 돈먹기 게임>인 증권시장 투자에 존(?) 물린 형국(?)이기 때문이다. 이 땅에서 한 번은 성공했지만, 두 번은 성공하기 힘들다(세계적인 정보공유 때문임)는, 다시 말하여 크게 정의하자면, 시대상의 변화 즉, <諸行無常의 不變? 아니 恒變 理致> 때문이다.

左右之間에 우리는 좌파든 우파든 갸들의 甘言利說과 캐소리성 독설 공갈협박을 냉정하게 파악한 후, 비웃거나 관조하면서, 조상을 잘 만난 작자는 건물세나 토지세를 야금야금 잘 받아 챙기고, 자수성가한 사람은 해당되는 재산을 사용하고, 각자의 개인연금 등 잘 타먹고, 그것도 저것도 안되는 사람은 어차피 가지지 못할 나무에 끼럽고 올라가려고 목 아프게 하고, 잘못 오르다가 떨어지고 추락하여 소위 장애자 되지말고, 오로지 제분수에 맞는 운동 열심히 하고, 하단전호흡법 수련 열심히 닦어서리, 소위 강건한 육체를 소유하면서, 기분을 풀 수 있느 막걸리나 잘 마시면서리~~~虛虛實實 오늘을 잘 살아가면 될 것으로 사료할 뿐이로다.

그래도 {인생에서 단, 한 명의 친한 친구가 한 사람 이상 없는 사실(?)이 가장 고독한 인생이라는 냉정한 사실}을 볼 때, 당 게시판을 통한 일방적 또는 쌍방적 의견나눔과 의사소통이 그 얼마나 고맙게 느끼는 줄 모른다오. 물론, 친구보다도 더욱 중요한 사람은 못나고 뛰어나지 못할지라도, 사랑하는 배우자가 분명함을 결코 부정할 수 없소이다.~~~ㅋ~~~

天地神明이시여~~~무조건 感謝합니다. 善意의 모든 kj3021 친구들은 언제 어디서나 항상 강건하세요. 그럼 이만 줄입니다.

海印導師. 合掌.

海印導師 19-09-29 09:50
답변 삭제  
그래서 인류의 <養命之本>인 財物과 財産에 대한 평가는?

절대적이든, 상대적이든 그 가치를 따질 뿐이지,

습득한 과정(특정 개인의 조상이나 당사자가 각종 전쟁, 살륙, 점령국가 금은보화 등 국가재산 약탈, 강도, 강탈, 사기, 집단살륙, 종족보존 또는 성적인 유흥의 대상으로 젊은 여성 납치 및 인신매매, 종교적인 감언이설로 약탈, 정상적인 상거래의 결과물인 무역이나 물물교환 등을 통한 영업이익이나 각종 이익수단과 방법)을 절대적으로 또는 상대적으로 잘한 짓이고 잘못한 짓이라는 등의 가치를 따지지 못한다는, 엄격하고 냉정한 역사적인 사실이 말하고 있다.

자알 알겠소이까? 或如 소인배적인 심사와 가치판단을 가지신 爲人들이시여~~~크하하하~~~

海印導師.  기록하다.
海印導師 19-09-30 04:32
답변  
행운은 마음의 준비가 있는 사람에게만 미소를 짓는다.

- 파스퇴르
     
海印導師 19-10-01 06:59
답변 삭제  
국가란 어머니와 같은 것이다.

~~~소크라테스~~~

또한, 天命이란 運命의 的中이다.

~~~海印導師~~~
海印導師 19-10-04 05:56
답변 삭제  
어제 오후는 강원도 홍천 소재, 천년고찰 壽陀寺를 다녀왔다. 원명은 수다사? <日月寺>였단다. 산 이름과 사찰 명칭이 모두 바뀐 절이란다.

오늘 길에 그곳 가게에서 파는 칡즙을 한 병 사서 마셨다. 맛이 칡냄새가 진하게 풍기더구만~~~방부제 맛인가? 매운 맛도 조금 났다. 그래서 돼지목살 한근을 사설랑, 고추장과 김치 두루치기에 막걸리 한 병을 마시니까, 시장끼도 가시고, 기분도 좋고, 속이 편안하게 긴 잠을 잘 잤다라고라~~~ㅎ~~~

신라시대 창건한 천년고찰이고, 임진왜란 당시 딱 한번 불타서 약 40여년 동안 폐허가 되었고, 기타 전쟁이나 화마에 상한 전과가 없는 절이라고해서리~~~그곳 풍수지리를 점검하고자 했다.

~~~과연, 이치에 맞았다.~~~ㅎ~~~금계포란형으로 火勢가 강한 터로써, 옆 하천이 불길을 막았으나, 휘돌아 감는 방향이 역상이라서 딱 한 번 화마에 폐허가 되었다고, 추론할 수 있었다. 이하 생략한다.

역시 터와 장소를 잘 선택해야 한다. 또한, 그곳에 쥔장이 잘 들어가야 역사가 길어진다는 풍수지리상의 이론을 검증하고 온 하루(金水旺盛하여 불이 꺼지는 天機가 강하게 작동한 날임) 중 오후 네다섯 시간이였다.

海印導師.  씀.
 
   
 

[글목록][사진게시판][카페3021][홈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