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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10-10 17:05
<반일 종족주의>오늘 도착함
 글쓴이 : 海印
조회 : 916  

차량에 음악을 들으려고, 7080 USB를 두어개 구입해서 들어보니까는 상당하게 귀에 익은 음악인지라~~~

가곡 USB 두어개를 동시에 주문하였더니~~~그것을 동시에 보낸다고, 책만 주문했다면, 바로 배달될 물건이 오늘에서야 동시에 도착했다.

일단, 차량에 가곡을 들어보고 그 느낌을 적는다.

책을 일단, 내일부터 읽어볼 계획이다.

좌우지간에 잘들 지내소. 나는 대충대충 잘 지내고 있소이다.

海印導師. 씀.


와이리 19-10-10 20:17
답변  
沼岩이는 독후감 발표하라고 해도 안하는데
海印이가 빨랑 읽어 보시고........ 독후감 써 보시라~  기대합니다!!  ㅎ
소암 19-10-11 10:44
답변  
순서는 잊어 버렸고,
대일 청구권에 대한 문제,
강제 징용인가 자발적 취업해서 돈벌러 간 경우인가?
쌀 같은 것 수탈인가 정당한 값은 지불하고 가져간 것인가?
예민한 위안부 문제...
조정래의 아리랑 같은 소설의 허구
독도등 영토문제...


지금 한일간에 벌어지고 있는 많은 다툼들에 대해서,
객관적 자료를 제시하고 있다.
다만 독도등 국익에 반하는 내용이 있는게 문제다. 
진실이 어디에 있던지, 지금은 우리가 실효지배하고 있고,
지난 세월동안 양국이 덮어 두었었는데,
그걸 어느 정권에서 부터인가 까발리고 이슈화 한것도 문제였다.
     
와이리 19-10-11 21:02
답변  
별 문제가 없다는 결론..........?  궁금할 뿐이외다.
海印導師 19-10-11 20:26
답변 삭제  
좌우지간에 향후, 고객이 잘 안 오시면~~~교보문고에서 책을 왕창 사야하겠다고라~~~으하하하~~~

10월이 원래 일년 중 가장 비철이었다. 문제는 어제까지 고객이 두세 명만 와설랑, 관리비 30만원도 안 되었다.

그런데~~~오늘 갑자기 우수수 고객이 가물에 소나기 내리듯이 오셔버렸다. 그것도 작명 개명 건이 세건이나 들어왔다라고라. 하루에 세 건 개명과 신생아 작명과, 또 신생아 작명을 해버리는 통에~~~<반일 종족주의> 한 페이지는 고사하고, 한 글자도 못보았다라고라. 낼 모래까지 바빠지겠다. ~~~ㅋ~~~

좌우지간에~~~이래 저래 세월을 자알 가고 있는 중이다고라~~~역시 베풀면 들어온다는 <조화와 균형>의 법칙은 조용하게 지켜지면서 자알 돌아가고 있더라는 말씀이다. 天地神明이시여!!!!!!!~~~감사합니다~~~

觀世音菩薩!!!!!!!! 南無阿彌陀佛!!!!!!!!

海印導師.  씀.
海印導師 19-10-14 05:48
답변 삭제  
멋진 노래도 많지만서도~~~잘 부르는 유행가가 좀 그래서리~~~새로운 노래를 찾아 보았다.

즉, 가곡 USB 두어개 (약 200곡 수록) 구입해서 차를 운전할 당시 들어 보았는데~~~

효과 만점이다. 거의 아는 노래이고, 중학교 1학년 당시 음악선생님이던 담인 선생(이름 기억안난다)님에게 배웠는지? 아니면 우짜다가 배웠는지 몰라도 가곡이 아는 노래이니까는, 새롭고 반갑더라고라~~~ㅎ~~~

海印導師.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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