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릇, 관상은 당사자의 면전에서 피감정자의 찰색까지 살피고나서, 현재 피감정자의 눈동자를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만, 당사자에게 미래와 현재 발생할 사건의 전모를 거의 파악할 수 있는 학문 분야다.
그렇지만, 이 판단은 사진상의 판단이므로 일단, 미흡하다는 결론을 먼저 알리고, 어차피 재미로 야그하는 것이니까는 재미로 들어라고라~~~ㅎ~~~
최근 국내외가 시끄러워서리~~~어차피 미구불원지간에 썩어질 싸가지 없는 세놈의 관상을 보았다. 기생오래비같이 생긴 한 놈은 뭐 볼것도 없이 쪼잔하였고, 급하게 끝날 것 같다는 인상으로 별 신경을 쓰지 않았는데~~~역시나, 어제 날짜로 퇴출 골로 가고 있는 중이라고라.~~~ㅋ~~~
한 놈은 66세에 이미 멍이 들었고, 67세 중반을 넘기는 기점으로 골로갈 命運이 닥치고 있는 중이었다. 물론 立冬후의 魂飛魄散 허둥지둥대는 그 꼬라지를 봐야만, 그동안 전국민이 받은 스트레스가 풀릴지 안풀릴지는 정확하게 예측하기 어렵다.~~~ㅋㅎㅎㅎ~~~
나머지 한 놈은 기해년 임신월과 계유월을 지나면서~~~운빨이 거의 다 떨어져가고 있는 기미를 보이고서리~~~ㅎ~~~이미 브레이크 없는 내리막길을 초고속으로 내달리고 있는 강력 질주를 顚覆할때까지 어쩔 수 없이 내달리고 있는 중이라고라~~~ㅋㅎㅎㅎ~~~
海印導師. 記錄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