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 57년 경에, 한반도 남쪽 지역의 작은 곳에 신라가 육부촌장 씨족회의로 태어났다.
북방계 스키타이 왕족이 정권쟁탈에 패해서 남쪽으로 남하해서 당시 토착민을 정벌 후 흡수하여 새로운 국가를 창설했다는 설(신라왕관 사슴뿔형 인용)과 자생설이 있다.
좌우지간에 쫍디쫍은 공간에서 삼국이 생겨나고, 통일되고, 분단되고, 반복하는 중에~~~현재는 남쪽의 대한민국과 북쪽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으로 각자 자활 도생하고 있는 중이다.
현명치 못한 지배계층의 (상황판단 착오로 인한 거대한 정묘호란과 망해가는 명에 붙어서 당시 신흥 청나라를 우습게 안 나머지, 당하지 않아도 될 병자호란으로 전쟁의 참화를 겪었고, 고려 고종 25년 무술 1238년 당시 동경 경주에 몽골군이 침입하여 그야말로 인류의 위대한 문화재가 될만한 통일신라의 황룡사 등이 불타 없어지는 국가적인 손해를 당함)의 침입으로===>
이러한 죄업으로 몽골은 서유럽등 당시 세계를 정복하는 군사력이 있었지만, 현재는 황량한 대륙 중부에서 찌들어가는 국가의 명맥만 유지하는 형편으로 전락하였다.~~~큰 罪業? 즉, 因果應報라~~~ 흠~~~ 수많은 백성이 살해당하고, 개쪽팔리는 <환향녀>의 치욕적인 역사와,
덩치가 작고 존만하다고, 무시하던 왜놈이 신식무기를 도입하고, 대륙을 침입하는 책동에 임진왜란과 정유재란을 당했으면서도, 당대의 위대한 재상 유성룡께서 <징비록>을 기록하여 후대에 경종을 알리고, 위대한 명장 이순신 장군의 전공으로 왜적을 물리쳤지만, 후대에 그러한 왜놈침략에 분기한 백성들의 저력집결 총화와 이순신 명장의 지휘력에 의한 역사적인 승전에만 고무되었지, 당시의 민중 살해와 여성 강간 등 치욕을 쉽게 잊어버린 나머지~~~ㅠㅠㅠ~~~
再興한 왜놈국가 망할 썩어질 놈들에게 경술년경에, 만고의 치욕적인 <庚戌國恥>역사를 기록하기도 했다.
길게 쓰자면 왓다리 갔다리 늘리겠지만, 잠시 후, 신생아 찬명 고객님께서 오신다고 전화를 해서 대충 우마서 쓰고 말자~~~ㅋㅎㅎㅎ~~~
즉, 당분간 한반도의 지역적인 민족통일? 어려울 것이다라고라~~~~~~~~흠~~~~~~~
海印導師. 기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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