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는 동네 지역구 국회의원이고,
작년에 잠깐, 이곳 상가 관리인 직책을 담당할 당시에 지역구 국회의원 사무실을 공식적으로 방문할 기회가 있었고, 갸의 지역구 책임자와 대화도 많이 했다. 이곳 상가의 발전문제에 대한 사안으로~~~
글마, 보기보다도 눈치코치와 감각이 상당하게 빠른 위인이다. 그러니까, 궁지에 몰리기를 싫어하고, 기회를 잘 잡는다. 각자도생하는 입장에서는 그의 행동을 칭찬하고, 국가적인 이익의 견지에서는 갸를 비난하고 있다.
좌우지간에 갸 땜시 이렇게 몇 자 남긴다. 원래 정치 야그는 관심은 댓빵이지만, 논하기를 좋아하지 않는다.
표창원 국회의원이 현재 문통 분위기를 보니까는, 때려 죽어도 차기 꾸까어원 당선이 불가능(몰표주는 절라도 인들이 손가락질 하는 현상황을 볼때~~~ㅋㅎㅎㅎ~~~) 할 것 같으니까는~~~개조까튼 가족회의 등을 주절거리면서, 불출마 변명을 하는 꼬라지를 올린다라고라. 좌우지간에 같은 경찰 출신인지라 별로 상쾌하지는 못하다.~~~흠~~~
海印導師.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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