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원을 뛰어넘는 <法身佛>과 <燃燈佛>과 <彌勒佛>의 실체를 화현하여 알리신 대중 교화설법이라고 판단하고 있다.
海印導師. 合掌.
海印19-11-03 08:18
위 컴퓨터 그래픽 상상도를 설명하자면, 이렇다.
즉, 광활한 태양계(지구에서 명왕성 수백킬로미터를 지나는 위성을 쏘아올려서 약 9년 반에 도착했다. 명왕성의 궤도가 지구에서 볼 때, 45도 타원형이고, 일주기는 60년이므로, 가장 먼 곳을 통과하려면, 9*60년=540년이 걸린다)가 오리온좌 옆의 한 점에 지나지 않는다.
그렇게 광대무변한 곳이 곧 우리가 사는 우주라고 칭한다. 우주를 동서남북으로 나눌 때, 동쪽 끝에서 서쪽 끝까지 횡단하는 거리는 빛의 속도로 약 10萬光 年이 걸린다고 한다. 그렇게 우주는 廣大 無邊(끝이 없고 無始無終이라는 말이 정확한 표현이다)하다. 소위 佛家에서 말하는 <恒河沙> 라는 표현이 더욱 적절하다.
나의 추측으로 볼 때, 佛陀는 이미 이 모든 우주의 크기<恒河沙> 등 客觀的인 知識을 道通(風地觀)하여 알고 있었던 것으로 明確하게 내다본다.~~~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