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PW ] [Log-in] [Log-out][회원신규가입] [GNU처음]
[글목록][글쓰기][사진게시판가기][카페3021][홈가기]
 
작성일 : 19-11-14 08:14
동백 부동산의 동태~~ㅎ~~
 글쓴이 : 海印導師
조회 : 212  
한동안 침체일로를 걷던 용인시 동백동 海印東洋哲學阮 丙午方에 위치한 세브란스 종합병원이 2020년 상반기 3월 개원예정으로 막바지 공사에 열을 올리고 있고, 바로 병원의 巽方에 위치한 대단위 총8개동 고층건물 <노인 복지아파트>의 입주가 시작되어 장시간 침체일로를 걷던 동백동의 부동산 거래가 일어나고, 약 8개월 전 부터 손빠른 사람들이 움직이자, 내~논 매물도 자취를 감추고 있다.

개인적으로 약삭빠르지만, 정치적으로 또한 동백동 개발에 전혀 방조 내지 무능했던 표창원 꾸께어원도 어차피 출마해보았자, 뭉가의 走狗로 소문이 나서 낙선할 것 같으니까, 어쩌구 저쩌구 窮塞한 변명과 함께 불출마 선언도 했다.

이제야 이곳에 봄 바람이 불기 시작했다고 느낀다. 세브란스 병원과 이곳 쥬네브스타월드 상가권을 잇는 대형 고가도로도 건설 중이고, 찬바람이 불던 부동산 거래소도 점차 활기를 띠고 있다는 소식이다. 증권이 그러하듯이 기대감이 있을 때 증시의 가격이 올라가지 막상 대형 소재가 터지고 나면, 주가가 힘을 쓰지 못하는 것과 같이 이미 이곳은 부동산 投資의 適期는 지나간 것 같은 분위기다.

좌우지간에 대형병원 세브란스 개원과 함께 의사 간호사 기타 종사종 총 상주인구 약 칠~팔백 명, 유동인구 일천명을 고려하면 지역이 좀더 활성화될 것같은 분위기의 정서가 흐르고 있다.

海印導師. 記錄하다.

海印導師 19-11-14 11:53
답변 삭제  
용인시 동백동이 노년에 강건하게 살 수 있는 풍수지리로는 상당하게 吉地라고 판단하여서~~~약 10여년 전, 나는 이곳의 아파트를 분양받아서 입주하여 살고 있다.

고속도로 신갈 IC에서 8분거리인지라, 지방 출장시 복귀시간이 단축되고(공릉동에 살 경우, 이곳에서 약 1.5시간이 더 소요함) 여러 모로 좋다. 분당 정자동에서 강남역까지 약 25분밖에 안 걸린다.

또한, 풍수지리상, 弓으로 둘러싸여 있고, 그야말로, 북현무, 남주작, 동청룡, 서백호까지 완벽하게 구성되어 있고, 저류지 龍沼(거대한 黃龍이 한 마리 살고있다는 傳說~~ㅎ~~)호수까지 있어서 錦上添花라고 판단한다.

다만, 겨울에 기온이 서울과 분당보다도 약 2도C정도 낮다는 점은 短點이다. 물론, 차량으로 이동하고, 난방과 냉방 시설이 잘 된 요즘 아파트와 주택은 전혀 문제될 것이 없다.

이곳으로 이사를 오면, 오는 그날부터 좋은 일이 無盡藏 생길 것이고, 강건하고 즐거운 노년생활을 유지하고 즐길 수 있음에 상당하게 노인 가족이 살기에 매우 좋은 자연환경임을 알려드립니다.~~~ㅎ~~~

海印導師.  合掌.
 
   
 

[글목록][사진게시판][카페3021][홈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