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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11-19 15:24
만약, 농부가 되었더라도~~~ㅎ~~~
 글쓴이 : 海印
조회 : 230  

나의 標的이 된 그 작자는 이미 오래전에 자신이 지은 罪業으로 歸天世해버렸지만, 삼대가 망할 그 당시 청와대 출입기자라는 망할 그 작자를 海印導師의 선친께서 만나지 않았다면~~~ㅋ~~~

나의 출생지 경북 경주시 마동 987번지 약 오천 평의 과수원과 뒷뜰 논 육천평이 그대로 있었다면, 아마도 海印導師는 봉급쟁이 경찰공무원 생활보다는 땀을 흘릴지라도, 과수원 농사를 짓는 農夫를 選好했을성 싶다. 성격상도 그러했을 가능성이 상당하게 높다.

왜냐하면, 우리집 작은 정원에서 올해도 <한라봉 5개>를 소출하였다. 진드기가 생기면 농약을 살포해주고, 봄철에 비료나 퇴비를 약간 주고, 보름에 한 번 정도 물을 적당하게 뿌려주고, 개화할 시기에는 약 한 달 정도 벌과 나비가 날아들 수 있도록 모기장 철망을 제거하고 비를 맞게 해주면, 스스로 알아서 열매를 맺고 가을에 보기 좋은 노란 한라봉을 달아 주니까 말씀이다.

물론, 오신다는 예약손님이 21일로 미룬다는 소식과 토요일에 큰 손님 예약두건했지만, 현재는 별로 심심하고, 코스트 코에서 구입해온 미국산 소갈비를 맛나게 구워먹고나서, 에너지 소모할 겸해서리 운동삼아 동백호수를 여섯 바퀴 돌고나서, 이렇게 여유를 부리고 있는 중이다.~~~ㅎ~~~

좌우지간에 날씨가 추워야 공기가 맑다. 어제는 미세먼지 예보에 새카만 외출금지 안내판이 떠서, 마스크를 착용하고 세바퀴만 돌았는데, 오늘은 <공기 맑음 많이 마시세요>라고 외출을 부추긴다.

물론, 새벽 5시에 이곳 동백동에서 약 40분 거리에 소재한 물의 성분이 아주 미끄럽고 좋은 온천욕을 이미 두시간 즐기고 왔고, 아침 일찍 일어난 탓에 부족한 잠도 두시간 때렸다라고라~~~ㅇㅎㅎㅎ~~~

海印導師. 記錄하다.


海印導師 19-11-20 05:12
답변 삭제  
題目 : 과연 우리 삶 中 무엇이 가장 重要한가?

種族으로 따지자면, 맨 먼저 유대인은 진작에 血統보다도, 生活方式이 人間의 삶에 가장 重要한 사실을 깨닫고(그들의 "탈무드"를 參考하면 알게 된다) 오로지 쪈의 蓄積에 組織과 國家의 힘을 빌려서 血眼이 된바,

現在는 米國 金融의 中心地 월스트리트의 100%, 맨해튼 街의 70% 以上을 유대인이 占領하고 뒤에서 世界의 政治 經濟를 左之右之하고 있고, 東洋에서는 中國이 그 사실을 알고 나서 유대인의 生活方式을 뒤따르고(그래도 中國人은 陰陽五行論과 風水地理를 參考하니 오히려 유대인보다도 더욱 卓越함) 있는 中일 뿐이다.

 IS(이슬람 武裝團體)는 中東國家가 아닌, 武裝組織이 석유를 판 쪈의 威力과 단맛(어떤 놈이 고기맛을 알면 빈대도 안 남긴다는 말에서 따옴)에 血眼이 된, 劣等하고 無識한 沙漠人들이니, 石油가 없어지든가, 아니면 테러組織에 忠誠하는 種族(땀 흘리지 않고 他人의 財物을 貪하는 제 種子 포함) 完全하게 抹殺시키지 않으면 向後 계속 跋扈할 것으로 展望하는데,

結論은 米國이 어려운 척하면서, 그들의 勢力만 弱化시킬 뿐이지, 탈레반이나, 알카에다나, IS의 뿌리를 완전하게 撲滅시키는 등 뽑지 않아야만, 미국의 在來式 軍事武器를 消化할 수 있는 排泄口를 保護하는 對外 軍事政策이 問題일 뿐이다. 미국도 結局은 上位 유대인 0.1%가 支配하는 國家일 뿐이기 때문이다. 다른 種族은 그냥 부잣집 옆에서 일해서 쪈 벌어서 잘 먹고 잘사는 形狀이지라. 믿거나 말거나, ~~~흠~~~

海印導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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