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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11-25 09:19
<빨간바지의 勝負士> 칭찬
 글쓴이 : 海印
조회 : 255  
   https://news.joins.com/article/23640631?fbclid=iwar2hiptaawykqexz-qrzc… [12]

김세영 프로골퍼 당 26세 ~~~

기술과 함께 펼치는 7m 버디를 과감하게 시도하여 정확하게 홀에 꽂아 넣는 그 强心臟이 마음에 썩 들어서 이곳에 올린다.

海印導師.


와이리 19-11-25 13:00
답변  
여자 프로 선수들 중에서
가장 보고 싶지 않은 1위는 안선주..  2위는 김세영.......
가시나들이 대체 뭘 먹고, 뭘 믿고  요따우로 생겼는지........ ㅎ
沼岩 19-11-25 14:37
답변  
뭐 귀엽게 생겼구만.
     
와이리 19-11-25 18:18
답변  
사람마다 입맛이  다  다르니까........ ㅎ
海印 19-11-25 15:05
답변  
그렇지. 뛰어나게 이쁘지는 않지만, 귀엽게 생겼구만, 젊고 통통하고 건강하고~~~뭘 모르는구만~~~

요즘은 여자가 예쁘게 생긴 순위가 아니고 말씀이다.

능력 순서란 것을 잊고 고려하질 않는구만~~~ㅋㅎㅎㅎ~~~

그러기에 <생각을 바꾸면 미래가 달라진다~~~>케샇는다.

그렇거나 말거나~~~믿거나 말거나~~~푸하하하~~~

海印導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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