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페이스북 절친인 모 인사가 넌시지 위 항목을 제시하였다.
그래서 평소의 신념대로 바로 써 올린 글을 이하 기록한다.
즉,
곧, 억겁의 과거와 억겁의 미래는 바로 현재 순간(Present)에 농축된 개념이고, 삼생(전생.현생.래생)은 고대 인도종교에서 인간의 마음으로 지어낸 관념의 세계일뿐이지만, 고타마 싯다르타란 거대한 鎔鑛爐에 재탄생한 人類敎化的 측면의 <調和와 均衡>을 위한 偉大한 가르침일 뿐이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페친님께서 질의해 주시니까, 이렇게 답변합니다.~~~감사합니다. 끝.
海印導師. 合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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