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PW ] [Log-in] [Log-out][회원신규가입] [GNU처음]
[글목록][글쓰기][사진게시판가기][카페3021][홈가기]
 
작성일 : 13-01-04 23:32
세가지의 의문이 해결 댈끼가?
 글쓴이 : 묘청
조회 : 723  
1)내가 질문한 상현, 하현을 귀에 쏙 두로도록 설명한 서악, 최고 경영자의 설명, 내 별명을 바까준 서악,
  교수소리 들을만하다. 시립대학 학장하신 분이 경주고등 선밴데 15년전 어떤 재혼한 인연으로 우리집에 한분 오셨는데. 키가 자건기 박태준포철 사장을 달맜다. 그카이 "장재덕"이 생각이 나면서 김상희 노래 "그대 지금은 남남인 줄 알고 있지만 아름다운 그 추억은 아직도 눈물주네."를 잘 부르던 박재덕......
2)내가 와이리와 통화하면서 도로가 마모되어 파져 구멍이 난 것을 "맨홀"이라 카니까 영특한 "와이리"는 맨홀이 하수구 뚜껑인데카는 것을 나는 자꾸맨홀, 맨홀켔따. 거기아이고"Pot Hole"을잘문 이야기했다.
안다이한테 엉터리 까다가 들통났따.  잘문했다.
여기는 눈을 치운다고 부로도자에 산에서 캐온 자갈가튼 소금을 쓰니 한겨울을 지나면 도로에 수십만개의 구멍이 생긴다(팟홀). 봄에는 이것을 미운다고 천지가 호떡집에 불난것 같따.
3)해인이가 역시 경찰이네.
그 택배로 온 것이 "유철수"가 혹시 포항에서 "모텔업"을 한다는 "유창룡"이 이름을 바까준적은 업는지?
혹시 영창 살눔을 니말 한마디에 방면된 사람은 업는지?
요런 문제는 각 사회인사들 즉 "호일이", "은강", "소암", "서악", "군대의 백준장", "영마루", "계림이", "은행가 원호", "도박사", "학교 다닐 때 교모를 평창으로 피아가 댕기던 김 병창", "영해와 간계를 떠겁게 맺고있는 욱이","한 때 목욕탕 딸, 경아가 조아했던 박중권", "약사 희락이, "감정사 홍감자", "여행한다고 떠 돌아다니는 미몽", "개병대라카다가 조땐 광주리","자동차 사장 강성노", "권기장, 활이" 등등 만타.
그런데 의문은 주면 홀딱 버서주지 "택배비 착발"이 마이 이심시럽따.
그럿타고 버리지는 마라. 혹시 박수속에 벽돌이 안 들었나?
그러나 "조조"의 그날밤 암호인 "계륵"을 눈치챈 "양수"가 철수준비를 허다가 너무 영특하여 조조의 앞길에 장애가 된다고 참살당했다. 너무 기발한 아이디어는 주지마라.
해인아! 내 생각에는 택배비 5,000원만 떡 사무건 것 갓따.
얼매나 어려워 그러겠나! 그라고 찬찬히 생각해 봐라. 조은 일갓따. 1/4/13.

 
   
 

[글목록][사진게시판][카페3021][홈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