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3-07-07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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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판을 달구는 "풍운아~들"랭킹1위?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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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은강
 조회 : 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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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 였던가 ㅡ
이곳별판은 나의 유일한 "樂"이 되고말았다..
좋은친구들의 좋은정보^나 그렇고그런 살아가는 이바구 등..
그중에서도 단연 으뜸?이라면 썽기^의 글^인것같다(알랑방구)..
지극히 촌스럽고 무식한포테를 일부러 내는것 가튼데 나도모르게^
빠져드는 마력? 노는눔이 더~바뿌다는 백수가 과로사^한다는 뜻..
벌~건빛 상추는 안씻은 월경빤쭈? 이런 표현은 아주고런쪽으로만^
특별히^두뇌개발이 되어 상상력이 풍부하고ㅡ 성삼문에 가래침 에^
수양이 문디^가 되었다 는ㅡ어디서 줏어들었는지 아님 통시에앉아^
똥꿈딱는 삼류소설 조쪼가리에서 아물따나 읽어본건지는 잘몰라도^
쪼매 유식한것 같기도하여~ 마치 가을타작하고 난뒤에 물있는논귀^
구케구디 실실디베머 누~런미꾸라지가 히뜩히뜩 디비지는 형상^.^
**그 러 니**
싸랑하는 썽기야!
사람다른데는없단다..
내생각이 그러하다면^
다른 친구들도 다~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을터~
앞으로도 더욱더 분발하여 존^나게 재미있는^.^
이바구를 틈^만 나면 이별판에 자주자주 쫌^올리라ㅋㅋ
@#$%&
*&%$#
"고향서 술^만 쳐퍼마시면 맛^이 살살가는 행님?이자^
그~누구도 알아주지않는 한심한 나이롱 빠이롱 문학평론가"
ㅡ 썽기야! 안뇽^>.<^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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