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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1-15 06:48
미운 놈이 옳은 짓을 하면?
 글쓴이 : 海印
조회 : 176  
첫째, 좌우지간에 증오의 대상이니까 현재 행동을 잘하든 말든 계속 욕을 하고 저주를 퍼부어야 하는가?

아니면, 지난 행동은 올바르지 못할지라도, 현재 시점에서 대오각성하든가? 아니면 살짝 미쳐가지고서리 국가적인 입장에서 大國民的 權益(박정희 집권수단의 한 方便으로 만들어 힘을 실은 最惡手인 소수 검찰집단의 소수자 권익을 항상 대국민 발표를 하면서리~생구라와 뻔드르한 거짓말로 뻥을 쳐오는 썩어빠질 검찰관련 역대 종자들)과 國家的인 害惡을 除去하는 정치적인 行動을 稱讚하야하는가?

아니면, 그것 조차도 자신과 전임자와 그 전임자가 몰래 指令받은 행위를 目的達成(공산주의 국가체제로 변환)을 수행을 위한 한가지의 작전상의 미친 행동일뿐인가?

아니면, 갑오년 세월호 사건을 빌미로 추종자들을 동원하여 각종 선동으로 선거를 통한 집권행위에 대한 청와대를 향한 검찰의 칼날이 다가오니까, 그것을 방어하기 위한 검찰 상층부 조직 와해를 위한 작전(?)을 수행하는 중인가? 맨 나중일 가능성이 높지만(그 인성과 지난 정치적인 행동을 보면 추론된다)말씀이다.~~~흠~~~

최근 某 정확하게 근본취지를 알 수 없는 駭怪한 한 사람의 種子로 인하여 海印導師의 판단력을 흐리게 하고 있는지라~~~

아침에 별로 쓸 말도 없고해서 소위 제대로 판단하지 못하는 어리석은 중생이 집단 카톡등에서 흥분하고 헷갈리는 소리를 막 해대는 광경을 구경하면 한심해서리~~~ㅋ~~~이런저런 생각을 옮겨보았다라고라~~~ㅋㅎㅎㅎ~~~

海印導師. 씀.

海印導師 20-01-15 06:57
답변 삭제  
그래도 현재 시점에서 잘 하는 행동은 잘 한다고 칭찬하는 견해를 취하고자 한다.

왜냐하면, 佛家의 三生論은 이러함에 틀림없다. 즉, 억겁의 과거와 억겁의 미래는 모두 현재 이 순간에 농축된 개념일 뿐이기 때문이다.

그러면 잘 하다가~~~다시 미친 행동을 하거나, 헷갈려서 또 잘 못하는 정치적인 결정과 행동을 하면 어떻게 할 것인가?

두 말할 필요조차 없다. 민중의 혁명을 일으켜서 그냥 잘난 그 대가리를 쳐 박살내어 없애버리면 된다.

海印導師.  記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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