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30여년 전부터 시작한 지방의 신생아 인구감소로 인하여 초등학교 내지 중등학교 줄폐교 현상이 이제 서울로 치고들어왔다는 소식을 접했다.
이에 뒤따르는 영유아 관련 산업이 힘들어졌다. 또한, 평생 직장으로 많은 젊은이의 선호직업이었던 교직이 초중고대학까지 연쇄적으로 쇠퇴일로를 거치면서 내리막길을 걷고 있다.
그러고 보면, 우리 kj3021 친구들은 직업적인 최상의 호황시대를 살았고, 산업화에 편승하여 직접적으로 사업한 소수의 3021은 飛躍的인 경제활동으로 부자가 되었고, 그렇지 못한 海印導師같은 공무원일지라도, 분당 신도시 개발 등의 혜택을 고스란이 부여받을 행운이 있었다라고라~~~ㅎ~~~그저 우리 사회와 국가와 天地神明에게 感謝할 뿐이로소이다.~~~
인구도 인구지만, 서울시의 호화주택이거나 크게 좋지도 않은 중소형 아파트나 어지간한 집 한 채의 값이 10억 원을 호가하여 거래되니까, 이것 부모의 재산이나 살던 집을 상속하지 못하는 젊은이들은 평생 땀흘려 돈을 맞벌이해도 집 한채를 구입하지 못하는 불확실하고 개조까튼 정치와 사회에 절망하다 못해 분노하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다라고라~~~ㅠㅠㅠ~~~
썩을 삐딱성으로 개량한 좌익성향(부자를 착취하는 방법이 지상최대의 쇼와 이익창출방법이라고 盲信하는 종자들)의 작자에게 어리석은 일부지방의 맹한 작자들을 상대로 거짓말과 정치적인 선동(부자를 만들어주는 黨이라고~~~ㅋㅋㅋ~~~)으로 정권을 잡아서 국가를 최악의 상태로 만들어가고 있을진대~~~흠~~~
이것이 바로 국가가 서서히 亡兆로 가는 느낌이 들어서 이렇게 생각나는대로 뇌까리고 있는 중이라고라~~~ㅎ~~~
各自 圖生, 諸行無常, 因果業報, 生者必滅일진대~~~혼자서 크게 우려할 바는 아니라는 말로써, 끝을 맺는다.
海印導師.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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