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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2-01 07:02
추억은 아름답다~~~ㅎ~~~
 글쓴이 : 海印導師
조회 : 220  
야아~~~어제는 정월 말일이었다.

하여간에 원인도 모르고서리~~~졸라바빴다.

아침에 글을 한개 올리던 중, 고객님께서 들이닥쳐서 저녁 10시까지 무려 13시간 강행군하였다. 19시부터 20시까지는 이발도 했고, 저녁식사를 대신해서 좋아하는 막걸리 왕대포 한잔과 육군과 해군성 안주도 즐겼다.

물론, 그래도 비축했던 그만한 체력이 따라주니까 가능하였다.

다만, 마지막 고객감정은 실수(제대로 계산식까지 하였는데, 미리 써 둔 결과를 당기는 과정에 실수를 해서, 두 번 감정하기도 했다)해서리~~~총 14사람을 감정하였다.

3021게시판은 처음부터 비용문제때문에 사진이 올라가는 용량이 적어서 옛날 카메라 사진을 올리려면 용량을 줄이는 작업을 해야만 제대로 사진을 올릴 수 있기 때문에 첫 사진이 안 올라간지도 몰랐다.

일과가 바쁘면 시간과 세월이 가는 줄 몰라서 좋기는 한데, 연속되면 피로가 쌓이고, 막말로 수명의 손상을 보는 수가 있기 때문에 별로라고 판단한다.

그저, 늘늘~하게 하늘이 주는 시간까지 <순간을 영원처럼> 熾烈하게 또는 閑暇하게 살아가는 鍊習(?)을 강구할 方針이다.

海印導師. 씀.

海印導師 20-02-01 17:57
답변 삭제  
오늘 오후에 시간이 나서, 사진 크기를 58% 줄이니까는, 이제 제대로 올라간다.~~~ㅎ~~~

海印導師.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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