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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2-14 06:04
좌파 세상이 되면~~~
 글쓴이 : 海印
조회 : 230  

경자년 초부터 대한민국은 더러운 장소로 전 세계에 알려졌다.

그것이 뭔 말인고 하니까는~~~아니 그래 좋은 말 새고샜는데도 불구하고~~~ㅋ~~~

영화제목이 <기생충>이 무엇이더냐?~~~ㅠㅠㅠ~~~

아마도, 유사이래에 부정적인 미물과 단어인 <기생충>으로 유명해지고 행복해진 국가와 민족과 영화감독은 대한민국의 좌파성향의 "봉준호"이리라.

그래서~~~원래 그 이름도 떠들석한 <천방지축마골피> 姓에 봉자 성을 한 개 추가한다. <천방지축마골피봉>씨 성이라고라~~~ㅋ~~~. 그래야만 여덟글자로서, 건.곤.이.감.진.손.간.태와 비견한다.

그래도 국제적인 영화분야의 대상이라고, 상을 준 종자의 본심도 모르고 그저 히히덕거리는 그 종자들의 꼬라지란? 내 기가 차서 웃음도 잘 안 나온다라고라~~~ㅋ~~~

이제 곧 대대적인 수사결과로 인하여 몰락할 <태양광 발전 분야로 천문학적인 소송을 당하는 許 某와 조력자 비서실장 출신 모 작자>를 구경하는 상황과 흡사하기도 하다.

좌파이념과 성향과 행동새가 바로 <기생충>이다. 그래서 교활한 미쿡아~새끼들이 영화 제목만 보고서리~~~봉준호를 그만 유명세를 붙여서 전세계의 뉴스에 띄워버렸다. 그것도 눈치채지 못하고서리, 그저 속없이 웃고 히히덕 거리는 꼬라지란? ~~~ㅋㅎㅎㅎ~~~

문제는 한국의 쓰레기 언론과 바보상 받는 중심없는 작자들이~~~현 대한민국과 세계적인 상황을 냉정하게 비판하지 못하고, 그저 興感하여(?) 함께 지랄 막춤을 추는 현상이 그저 한바탕 <바보들의 행진>으로 보일 뿐이다.

그래서, 언어와 문자를 사용하는 <호모 사피엔스>는 이름을 잘 짓고 잘 부르고 잘 사용해야 한다는 철칙이요! 말씀이니라!!!!!!!!

<봉준호>의 성명을 음영학상 풀이하면, 대길하다. 봉은 수요, 준은 금이요, 호는 토이다. 그래서 거꾸로 토생금, 금생수 상생조합으로 이루어졌다. 물론 음영은 성명학문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15/100를 넘지 못한다.

그러니까, 이 세상을 제대로 살아가려면, <정법과 팔정도>의 길이 가장 안전한 것으로 추론한다.

그래야 건축을 튼튼한 기초위에 세우는 현상과 비견할 수 있다.

海印導師. 記錄하다.


海印 20-02-14 06:15
답변  
그래서 당 영화 <기생충>은

더욱 볼 필요가 없어져버렸다라고라~~~ㅎ~~~

海印導師.  씀.
     
와이리 20-02-14 08:29
답변  
그 영화를 보지 않고서 
- 그 영화를 평한다는 건.........................  옳지 않고
- 아카데미상을 '제목만 보고....'라고 한 것도............ 올지 않고
- '봉준호'를 혼자만의  이름풀이로 악담하는 것도..... 옳지 않고
- 대한민국을 '더러운 장소'로 세계에 알렸다는 것도.. 옳지 않고
- 감독의 정치적인 성향과 작품을 함께 논하는 것도... 옳지는 않다는.
(블랙리스트라는 건 정권이 만든 거지...  국민이 만든 것도 아닌데...)

- 아직도 천방지축마골피 운운하는 것  참으로 문제라고 생각한다!!


이 영화는
2019년5월25일 프랑스 칸 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수상했고
2019년5월31일 국내에서 개봉하였고 (와이리는6월2일에) 관람했고
http://kj3021.cafe24.com/gnuboard4/bbs/board.php?bo_table=stargate&wr_id=32065&sca=&sfl=wr_subject&stx=%EA%B8%B0%EC%83%9D%EC%B6%A9&sop=and
2020년2월9일에 아카데미상 4개 부분에서 수상했다.

일단은
와이리처럼 개봉 초기부터 두번을 보고서도
왜 세계적인 찬사를 받는지를 이해하지 못하는 '아둔함'을 얘기하는데
어찌
한번도 보지 않고서 감독과 작품을  이렇게 용감(?)하게 혹평하는지...

한번이라도 보시라.    보기 싫으면 말고~  누가 말리나..... ㅎ
海印 20-02-14 08:40
답변  
그래

1. 당해 영화를 안 보고 평가 하는 행위는 잘했다고 말할 소지는 아니다. 다만, 영화제목을 말했을 뿐이지, 내용을 평가한 사실은 없다.

2. 봉준호의 이름풀이는 음영학문상 좋다고 풀이했으므로, 소위 사실을 곡해한 와이리의 惡談일 뿐이고,

3. 대한민국을 '더러운 장소'로 세계에 알렸다는 사실은 틀림없는 말이다.

4. 그 사람의 정치적인 성향과 본성은 모든 작품에 나타나게 되어 있다.

5. 천방지축마골피는 우리사회에서 영원하게 없어지지 아니하는, 그야말로 작문성 추상명사를 거론한 것일 뿐이다. ~~~흠~~~

뭐, 내 개인적인 생각이 그렇다는 말이다. 영화평론을 한 글은 아닌점을 알기 바란다. 다시 말하자면, 영화 제목이 개지랄 같다는 말쌈이다.~~~ㅎ~~~

海印導師.  씀.
     
와이리 20-02-14 09:15
답변  
엿이나 먹어라!!
아니...  오늘은 발렌타인 데이니까  쵸콜릿이나  얻어 드셔~~  ㅎ
          
海印導師 20-02-14 09:23
답변  
거어 봐라~~~ㅋ~~~

본전이 결국 <엿>으로 명확하게 드러나지 않는가?~~~ㅋㅎㅎㅎ~~~

아아들 같이 무슨 초콜렛이냐? 하긴, 어른과 함께 오는 아이 들을 위해서 달콤한 키릴랜드 초콜릿과  폴리페놀 1420  82카카오 초콜렛을 항상 냉장고에 비치해두고 있다.

오늘은, 점심때 쯤, 박해주 교수님께서, 경찰대학교 및 기타대학교 강의에 바쁘시지만, 시간을 내서 당원을 방문 예정중이다.

별로, 바쁘지 않으면 건너 오니라. 오고 말고는 자유의지일 뿐이다.~~~ㅋ~~~

海印導師.  씀.
               
와이리 20-02-14 09:28
답변  
엿 먹어라니까  밥 준다고........? 
갈까말까... 망설여질 때에는 가는 거~~    가지 뭐~ ㅎ

갈까 말까하면 가고,      할까 말까하면 하고,
살까 말까하면 안 사고,  쌀까 말까하면 싸고.............. ㅎ
                    
海印 20-02-14 09:34
답변  
방금 박교수님과 통화했다.

오늘 낮 12시30분~13시 사이에 우리 사무실로 건너오니라.~~~기다리마.

海印導師.  拜上.
                         
와이리 20-02-14 09:35
 
12시30분............ 알따~~
海印 20-02-14 09:39
답변  
ok~~~

아침 출발이 상큼하니까는, 오늘 하루가 萬事亨通할 것으로 짐작할 뿐이다.~~~ㅎ~~~

海印導師.  合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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