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자년 초부터 대한민국은 더러운 장소로 전 세계에 알려졌다.
그것이 뭔 말인고 하니까는~~~아니 그래 좋은 말 새고샜는데도 불구하고~~~ㅋ~~~
영화제목이 <기생충>이 무엇이더냐?~~~ㅠㅠㅠ~~~
아마도, 유사이래에 부정적인 미물과 단어인 <기생충>으로 유명해지고 행복해진 국가와 민족과 영화감독은 대한민국의 좌파성향의 "봉준호"이리라.
그래서~~~원래 그 이름도 떠들석한 <천방지축마골피> 姓에 봉자 성을 한 개 추가한다. <천방지축마골피봉>씨 성이라고라~~~ㅋ~~~. 그래야만 여덟글자로서, 건.곤.이.감.진.손.간.태와 비견한다.
그래도 국제적인 영화분야의 대상이라고, 상을 준 종자의 본심도 모르고 그저 히히덕거리는 그 종자들의 꼬라지란? 내 기가 차서 웃음도 잘 안 나온다라고라~~~ㅋ~~~
이제 곧 대대적인 수사결과로 인하여 몰락할 <태양광 발전 분야로 천문학적인 소송을 당하는 許 某와 조력자 비서실장 출신 모 작자>를 구경하는 상황과 흡사하기도 하다.
좌파이념과 성향과 행동새가 바로 <기생충>이다. 그래서 교활한 미쿡아~새끼들이 영화 제목만 보고서리~~~봉준호를 그만 유명세를 붙여서 전세계의 뉴스에 띄워버렸다. 그것도 눈치채지 못하고서리, 그저 속없이 웃고 히히덕 거리는 꼬라지란? ~~~ㅋㅎㅎㅎ~~~
문제는 한국의 쓰레기 언론과 바보상 받는 중심없는 작자들이~~~현 대한민국과 세계적인 상황을 냉정하게 비판하지 못하고, 그저 興感하여(?) 함께 지랄 막춤을 추는 현상이 그저 한바탕 <바보들의 행진>으로 보일 뿐이다.
그래서, 언어와 문자를 사용하는 <호모 사피엔스>는 이름을 잘 짓고 잘 부르고 잘 사용해야 한다는 철칙이요! 말씀이니라!!!!!!!!
<봉준호>의 성명을 음영학상 풀이하면, 대길하다. 봉은 수요, 준은 금이요, 호는 토이다. 그래서 거꾸로 토생금, 금생수 상생조합으로 이루어졌다. 물론 음영은 성명학문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15/100를 넘지 못한다.
그러니까, 이 세상을 제대로 살아가려면, <정법과 팔정도>의 길이 가장 안전한 것으로 추론한다.
그래야 건축을 튼튼한 기초위에 세우는 현상과 비견할 수 있다.
海印導師. 記錄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