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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2-24 14:24
박 여사님 사주풀이 두 가지
 글쓴이 : 海印導師
조회 : 849  
海印導師는 사주풀이 당시 정유년 초까지 대권을 이어갈 것으로 추간하였다.

문제는 원명에 큰 병인 갑목사령이 들어올 당시(갑인년 8월 15일에 모친인 육영수 여사님께서 문세광의 권총에 희생되었다) 갑오년 갑목사령이 들어올 당시. 그러니까, 갑오년 무진월 경, 본인이 정신을 똑바로 차리면서, 대통령 직책을 수행해야 함을 잠시 잊고서, 선거 패배 당시부터 눈에 불을 켜고서, 정국을 뒤집으려고 혈안이 된, 무리이자 悖逆 徒黨에 의해서, 소위 <세월호 사건>을 기점으로, 중도에 彈劾이 되고, 그 후, 바로 囹圄의 몸이 된지 벌써 5~6년이 지나가고 있다.

그래서 이르기를, 제아무리 타고난 밥그릇과 後光이 좋다고 한들, 스스로 밥그릇의 한계를 잘 모르고 그저 天下 萬民의 屈從(남녀 불문하고 한 국가 최고 至尊에게 그저 네! 네! 각하! 비굴하게 굽실거리는 행태)하는 모습만 즐기다 보면, 저렇게 자신의 자리가 百尺竿頭인 것조차 잘 모르고, 한 방에 천길 아래로 추락하는 형상은 번개와 같이 빨리 임할 수 있다. 좌우지간에 이제 庚金 사령이 되었으니까는~~~다음다음달 경진월부터 모종의 석방이나 아니면 다른 사건이 일어나서 解卦의 형상이 비쳐질 것이라고 推看할 수 있다.~~~흠~~~

海印導師. 記錄하다.

海印導師 20-02-24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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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위 사주풀이는 여러 신문지상의 인터넷에 기록한 생일로 간명하였고, 실제로 海印導師가 시경 사이카 근무 당시 업무상 만난 위인의 강남구 강남역 근처에서 식품회사를 운영하던 某人 박근혜 씨의 남자 친척으로부터 알아낸 <위 박근혜> 씨의 사주는 위 사주와 전혀 다르다.

日柱가 <乙丑>일진이고, 임진생까지 맞고 시간도 잘 안다. 당시 내가 그 당사자에게 말하기를, <당신이 알려준 박근혜씨의 사주풀이를 해보면 이렇다.

즉, 명리학문상의 풀이로는 대통령의 밥그릇이 못 된다. 그러나 대운상 감명되는 몇 살부터 몇 살까지는 대운이 들어와서 大統領에 버금가는 權力을 行事할 수 있다. 다만, 그 기간이 長久하지 못하다>라고 말씀이다.

그 사주상으로 풀이하자면 이렇다. 즉, 개인적으로 추락한 甲午年은 戊辰月과 丁巳日 전남 진도군 앞바다에서 침몰한 선박과 함께 침몰하였다. 甲午年 死宮과 絶地에 일진(정임합화목)이 임하여 세력과 힘을 잃어버린다고 추론하여 解析할 수 있다.

海印導師.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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