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PW ] [Log-in] [Log-out][회원신규가입] [GNU처음]
[글목록][글쓰기][사진게시판가기][카페3021][홈가기]
 
작성일 : 20-02-25 14:28
武漢 폐렴 바이러스 저승사자 猖獗(창궐)에 대해서 擧論하다.
 글쓴이 : 海印導師
조회 : 144  
작금, 중국 武漢 페렴 질환 때문에 天下의 衆生이 불안에 떨고 있고, 민심이 흉흉한 가운데 일부인은 잦은 외출횟수 줄여서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과의 접촉을 줄이려고 생활필수품과 마스크 등 물건 왕창 사재기를 하고 있는 모습을 왕왕 목격하고 있습니다.

민심이 이렇게 흉흉할 때 보면, 그 사람의 성격과 인격이 드러나게 되어 있습니다. 정상적이고 일반적인 사람은 시대가 이러할 경우 보통 근신과 자제하는 생활태도를 견지합니다.

그렇지 못한 쓰레기 같은 작자들은 “위기를 기회다”라고 착각하고 개인적인 이익을 위하여 물건 사재기 등을 자행할 수 있습니다. 물론, 당국에서 그러한 자를 색출하고 기왕에 대량으로 그렇게 사잰 물건을 전량 압수 조치하는 공권력의 발동으로 쉽게 개인이 폭리를 취하지 못하도록 막고 있는 중이지요.

左右之間에 모두 합심하여 관계 당국의 방역조치사항을 잘 따르고 실행하여, 세계적인 武漢 페렴 바이러스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는 생활태도를 견지한다면, 머잖아 저승사자인 武漢 폐렴 바이러스가 슬그머니 자취를 감출 것으로 추정하여 판단합니다. 모두 항상 위생관리 철저히 하고, 조심하여 이 난국을 잘 헤쳐 나가기를 天地神明에게 祝手 念願합니다. 끝.

海印導師. 合掌.

海印導師 20-02-26 05:17
답변 삭제  
국회는 임상실험 규제법규 신속하게 바꾸어 처리하라~~~흠~~~

아래는 관련 링크 주소임.

https://news.joins.com/article/23715380?cloc=joongang-article-recommend
 
   
 

[글목록][사진게시판][카페3021][홈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