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02-26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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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손에 늘상 10억 마리 세균 virus 있다고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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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西岳
 조회 : 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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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 사람 손에
약 10억 마리의
세균과 virus 들이 늘상
붙어 살고 있습니다
밖에 걸어 댕기거나
지하철 타고 댕기거나
집안에 들이 박혀 살거나
누구나 예외 없이
인간 손바닥 손등 손가락 에는
세균과 virus 천지 베까리
입니다
물에 손을 잘 씻으면
반정도 5억 마리 씻겨나가고
5억 마리는 붙어 있습니다
잘 씻고 나서도
한시간만 지나면 또다시 원래 상태로 금방
세균 덩어리로 변합니다
인간의 입속에 기생 살고 있는
세균 과 virus 숫자는
늘상 약 30억 마리나 기생하고 있습니다
치솔질 한번 하고 나면
반쯤 씻겨 나가고
10억마리 쯤은 남겠지요
사람 항문쪽 콧구멍 쪽
머리카락 밑, 몸 피부에도
억수로 많이 붙어 살고
있답니다
그래도 남여는 서로 좋다고
온갖 키스하고 둘이서 야단입니다
Skinship 이란 몸에 가지고 있는 세균을
서로 상호 나누어 갖는 행위이다.
두사람이 피부 접촉 행위로 상호 같은 종류 세균을
몸에 나누어 가지고 있으면
세균들 몸에 같은 자극 작용 효과로
사람의 맘과 생각이 비슷해져
이해와 同感이 많아 사랑이 더 깊어 집니다
세균의 숫자는 손이나 피부 아주 면적 작은 0.1mm x 0.1mm
area 속만 병균 과 virus 현미경 ~ 전자현경 활용 등으로
정밀 검사 채취하여 전체 손 면적을
곱하면 총량 계산이 됩니다
인간의 속 대장 ~소장은
바깥 피부 보다 수천배 더 더러워서,
수십 兆 마리의 세균들이
장속에 기생~공생하고 있다고 합니다.
어쩌면 우리 腸속에 세균 먹여 살리려고
우리가 열심히 3끼 식사하고 있다고 보면 됩니다
여하튼, 아침 저녁 샤워하고
손을 자주 씻고 위생적으로 살아야,
작금의 불안공포의 대상
우한 폐렴균 covid-19 전염안되고
약간 건강하게 사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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