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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3-02 08:57
個人의 壽命에 대한 說破
 글쓴이 : 海印導師
조회 : 173  

천하에 뛰어난 영웅과 호걸일지라도~~~

인간이라면, 신체를 바탕으로 자신의 雄志와 抱負를 펴 나갈 수 있다.

냉정한 현실이 必是 그렇기 때문에~~~~~~~~~~~~~~~~~~~~~~~

본좌의 강건한 삶의 형태가 保障되지 않고서는~~~

조상도, 부모도, 자식도, 손자도, 스승도, 친구도, 가족도, 여인도, 천지신명도, 법신불도 전혀 의미없는 존재일 뿐이다. 그래서 누구나 자신의 생명 건사하기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自彊하라!!!! 오늘 이 瞬間 할 말은 그것 뿐이로다.

海印導師. 記錄하다.


海印導師 20-03-02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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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신명은 이렇다.

즉, 간혹 海印의 “천지신명께 염원합니다”란 표현을 보고 귀신을 믿고 운운하면서 부정한다는 말을 하는 자가 있어서 이하 천지신명에 대해서 確實하게 설명한다.

이하 天地神明의 天(하늘 천) 地(땅 지) 神(정신 신) 明(밝을 명) 즉, 하늘과 땅 사이의 밝은(태양) 정신이란 뜻으로 표현했을 뿐, 神(鬼神 鬼)자를 귀신으로 사용한 것은 아니다.

 또 한 가지 이유가 있다. 즉, 人乃天일진대, 지나치면 너무 시건방지다는 의미가 강해져서 그냥 天地神明이라고 상위 개념을 말한 것이지, 귀신 따위를 믿어서 神을 論한 것이 결코 아니다. 대저 하늘 아래,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여 사물의 결정을 내릴 수 있는 특정 인간이 모든 萬事의 主觀者일뿐, 虛妄한 神은 결코 없느니라.

결단코 말하자면, 天下의 海印導師는 鬼神의 實體를 明確하게 否定하고 無視할 뿐이다. 그러나 귀신을 믿고 싶은 중생은 마음대로 믿어라. 다만, 海印導師를 그러한 虛妄한 部類로 끌어 들이지만 않으면 전혀 상관하지 않겠다. 자알 아시겠소이까?~~~ 으하하하~~~

무릇 조금이라도 깨달은 중생은 아래의 사진을 보라! 저것이 바로 생물의 끊임없는 움직임 즉, 생명의 흐름을 나타낸 연속적인 순간포착(이 순간을 영원처럼!!!)한 모습일 뿐이다. 끝.

海印導師.  合掌.
海印導師 20-03-02 09:36
답변 삭제  
소위 佛家에서 사용하는 法身佛은 이렇게 개인적인 정의를 내린다.

즉, 天地萬有의 공간 전체를 미세한 原子單位로 충만한 상태를 말한다.

海印導師.  合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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