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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3-09 09:03
mask 는 과연 virus 굵기 0.12nm 입자 걸러 낼까?
 글쓴이 : 西岳
조회 : 224  
1Å= 1 Angstrom = 10^(-10乘)meter
1868년 스웨덴 천문학자이자 물리학자 안데르스 요나스 옹스트룀 (Anders Jonas Ångström, 1814-1874)
빛의 파장을 측정할때 적용했다
---
1Å = 0.1 nm (nano-meter)
1nm=10^(-9乘)meter = 10 Å
1um=1μm=10^(-6乘)meter =1,000nm

Corona virus 직경 굵기는
120nm~140nm 미세하다
즉 1,200 Å ~ 1,400 Å
즉 0.12nm~0.14nm 굵기 球形이다

누가 담배 태울때
하늘로 피어 올라
멀리 확산 날라가는 푸른 담배연기입자
굵기는 주로 1μm~10μm 이다

煙 particle 는
corona virus 입자 직경 굵기 보다
10배~ 50배나 더 굵지만
미세하여 하늘로 멀리 확산 잘 날라 간다
교실이나 실내에 근처 10~20m 쯤 범위 내에
담배 피워도 우리는 몇초 안에
담박에 느끼고 알고 주변을 살핀다.
누가 대변을 누고 있을때
나온 똥에서 모락모락 피어 오르는
똥냄새 香
부엌에서 frypan 에서 고등어
요리 튀길때 고등어 기름냄새
찌글짜글 튀김 기름 냄새
된장찌게 끓이는 구수한 냄새
밥솥에 밥 다되어 피어나는 스팀 밥냄새
아파트 집안에 온통 다 퍼져 나간다
절간에서 태우는 대웅전 가득한
심오한 香 煙氣
위에 입자들은 virus 직경 굵기 0.12μm의
약 열배 이상 1μm쯤으로 더 굵다
---
과연 우리가 이때 이 mask 낀다면
위의 실내의 연기입자나
거실에 풍기는 cooking 튀김 기름
냄새 입자를 얼마나
걸러 낼까?
---
지금 우리 모두가 굳게 믿고
corona virus 출입을 방지하고
막는다고 믿고 쓰는 mask filter 효과
(mesh size 는 30um 된다고 한다)
과연 공중에 미세 virus 1%도 걸러 낼까?
---
지하철 속에서는
예외없이 모두 mask 끼고 다니니까
나도 남보기가 부끄러워 끼지만
모두가 마스크 끼면 안전하다
카더라 방송 뉴스와 사회 분위기에
현혹되어 모두가 끼고 다니는 게
아닌가 생각된다

海印導師 20-03-09 09:07
답변 삭제  
그래~~~~

위 견해가 상당부분 일리가 있다고 개인적인 판단을 내린다.

그래서, 마스크 사재기 대란 글을 쓰면서, 서악이 이곳 게시판에 올린 일부 데이터 내용 일부를 인용하였다.

海印導師.  씀.
와이리 20-03-09 10:04
답변  
西岳 주장이 사실이라면
코로나19 바이러스는 공기로 감염된다는 말인데.......
(일전에 코로나바이러스는 중력에 의해 떨어지지 않는다는 것도...)
세계  전문가들의 의견을 종합해 보면  '공기 감염은 없다'. 
그러니까 엉터리!!
더구나
西岳 주장이라면 마스크를 끼나 안끼나 똑같다는....... 理解不可~

위에 나열한 '냄새'들 처럼
코로나바이스가 한꺼번에 한참에 왕창 날아 오는가?
기침할 때에만 튀어 나올 수 있는 비말(飛沫)일 뿐.......!!
그래서
그걸 막기 위해 기침환자는 반드시 마스크로 막아야 되고(1차 방어)
기침환자랑 가까이에 있을 경우를 대비하여 또 마스크(2차 방어)...

담배연기는 비말(飛沫)과 다르다.
비말은 침 방울이지만, 담배연기는 침 방울이 아닌..  香氣좋은 공기!!
담배연기가 비말(飛沫)이라면 
사람들이 내쉬는  숨도 비말이냐?    공기의 일부일 뿐이다.  절대로!!

비말(飛沫)...... (눈에는 전혀 안보이지만) 암튼 물기 습기가 있는 것!

그래서
기침환자(우한폐렴 뿐만이 아니라 독감 감기 등)를 피해야 하고
그들의 눈 코 입에 닿았던 손으로 만진 물건을 조심해야 한다.
식당 자동문 누름장치, 건물 화장실 손잡이, 엘레베이터 보턴, 손잡이..

그러니까
사무실이든 식당이든 어디든 들어 가면.... 1차 손부터 씻는 게 上策이다.

그래서
와이리는 "서빌리아인은  당구장에 들어 오자마자 손부터 씻어라"고...
     
와이리 20-03-09 18:30
답변  
이 기사를 보시라~
https://news.v.daum.net/v/20200309175421938

만약
공기로 감염이 된다면  같은 병실 환자들이 음성으로 나오겠나......?
기침에 의한 침방울 즉, 비말(飛沫)이나 콧물 눈물 등으로 옮거나
확진환자의 바이러스가 묻은 걸  같이 만졌을 때에 옮는 거다.
영남이 20-03-09 20:36
답변  
첨언하자면
바이러스 입자는 마스크를 통과할 수 있다.
마스크를 하는 이유는 환자의 경우 외부로 병원체 배출을 막고
다른 환자로부터 배출된 병원체가 호흡기로 들어오는 것을 막아준다.
바짝 마른 바이러스 입자는 크기로 보아 마스크를 통과할 수 있지만, 이런 조건에서는 바이러스가 생명력(증식력)을 잃었을 수 있다.
그러나 습한 상태의 바이러스, 즉 환자로부터 배출된 침물 안 바이러스는 생명력을 유지하고 있지만 이들은 습기때문에 마스크를 쉽게 통과할 수 없다.
예를 들면 세균을 배양할 때 솜마개를 막아두는데 건조한 상태에서는 세균이 드나들 수 없다.
하지만 솜마개가 젖어버리면 세균은 쉽게 솜마개를 통과해서 오염을 시킨다.
여기서 팁 하나~~ 절대로 마스크가 젖으면 안된다는 것이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하나? 마스크 안에 티슈와 같은 것을 넣고 끼면 입에서 나오는 습기로 젖는 것을 어느정도 방지해야 한다.
만약 마스크 재사용을 원한다면 반드시 햇볕에 말려서 사용해야 한다.
     
와이리 20-03-09 21:13
답변  
이번 수요일, 처음으로 마스크 사러 갈려고
오늘 미리 약국에 가 봤더니 3시부터 판매한다고 방이 붙어 있더라.
수요일(53년생)에 두장을 살 수 있을랑 강..........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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