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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3-19 11:01
아이 싱 소 투~~~ㅋ~~~
 글쓴이 : 海印導師
조회 : 201  

코로나란?

사전상의 설명을 옮긴다.

즉, 태양 대기(大氣)의 가장 바깥 층에 있는 엷은 가스층. 온도는 100만 ℃ 정도로 매우 높다. 개기 일식 때에는 맨눈으로 볼 수 있으며, 보통 때에는 코로나그래프 따위로 관측할 수 있다.

역시 極大와 極少는 相通한다는 事實을 物理的인 現狀(그래서 평소 海印은 "瞬間을 永遠처럼 熾熱하게 또는 閑暇하게 삶을 謳歌하자"는 基調를 보인다)으로 잘 보이고 있다라고라~~~ㅎ~~~~~~

左右之間에 <코로나> 그 眞面目의 寫眞을 올린다. 參考하시라고~~~ㅎ~~~

海印導師. 씀.


海印導師 20-03-19 11:14
답변  
그러니까는~~~

세월이 이렇게 뒤숭숭하고서리~~~인간과 인간이 2장 정도의 隔間생존을 유지하라는 당국의 발표가 공공연하게 차량 마이크로 왈왈거릴지라도~~~

에너지, 연료 즉, 음식을 공급하지 않고는 생체기관인 육체를 움직일 수 없으니까는, 최소한 생존을 위한 음식장사(사치적인 사업체는 제외함)을 위한 식료품과 해산물과 육류등의 소비을 위한 영업은~~~ 세계국가 전 인류가 막말로 최후까지갈지라도, 잘 굴러갈 수밖에 없다.

이달 3월 달 들어서 고객이 총 네 명 왔는데, 그것도 3월 1일 한명은 금속공장을 운영하는 초등학교 모 친구 가족이 안산공단에서 광명역사 부근 공단으로 공장을 옮기는 문제로 질의하러 온 사람이 첫 손님이요.

두 명은 약 이 삼년 전에 인근 고객님의 첫 출산 자녀 작명을 해 준 공로(?)로 차녀와 차남 두세명과, 회사와 개인적인 궁지에 몰린 모 고객님까지 총 5명이 왔는데,

그러니까, 인터넷이나 기타 선전매체로는 단 한 명의 고객의 발길도 없다란 사실이다.

그래도 나의 직업은 부업같은 주업이니까는, 영업상 타격이 덜 온다고 본다. 직접적으로 하루 일당을 벌어서 사는 중생을 바라보면, 실로 마음이 과히 便하질 못하다.~~~ㅠㅠㅠ~~~

海印導師.  씀.
     
와이리 20-03-19 11:17
답변  
이참에
'냉장고 파먹기'로  냉장고 청소하는 것도  코로나19 덕분이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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