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04-07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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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은 100%에게..........!! 당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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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와이리
 조회 : 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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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은
전 국민 모두에게 다 준다는데 (진작에 그럴 것이지..)
더불어터진당 (이해찬) 案대로 하면 2인 가족이니까 60만원 생기고
미래통합당 (황교안) 案대로하면 2인 가족이니까 100만원 생긴다.
경기도지사(이재명)는 무조건 1인당 10만원 준다고 했으니 또 20만원.
그래서
도합 80만원(60+20) 내지 120만원(100+20) 생기는 걸 보면
코로나19 덕을 보기도 하는 것 같다.
코로나19가 꼭 나쁜 건 줄로만 알았는데.....ㅎ
이 돈이면
당구도 몇달간 칠 수 있고, 골프도 두어번 칠 수 있겠다.
담배는 기본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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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나눠 먹자'의 대명사는 좌파 정권이다.
그런데
좌파정권은 근거도 없이.. 이유도 없이.. 뜬금없이 70%를 주장했는데
우파에서 그럴 바에는 100%, 모두에게 지원해야 된다고.... 잘한 거다.
일각에서는 포퓰리즘이라고도 하더라만
그건 아니다.
이런 건 포퓰리즘이 아니다. 오히려 70%를 주장하는 게 포퓰리즘이다.
복지(복지)정책은
좌파의 보편적 복지(100%)와 우파의 선별적 복지(몇%)로 나누지만,
재난에 대한 정책은
재해를 입은 모든 사람에게 지원한다는 게 옳고도 옳은 거..........
여기에 돈 있고/없고에 따라 지원하고/안하고를 나누는 게 잘못!!
세월호 사고에서
그 유족들에게 재산의 多少에 따라 보상금이 다르지는 않았고
당연히 재산 등급에 따라 보상금 등급을 나눌 생각도 하지 않았다.
너무나도 당연한 거니까.....
이제는
더불어터진당(이해찬)에서도
전 국민에게 다 주되 아직도 가구의 인원수에 따라 차이를 두겠다는 거고
미래통합당(황교안)은
전 국민에게 똑같이 50만원씩 주자는 거다.
당연히 똑같이 줘야지.. 똑같이 재난을 당했으니까.........
재난과 복지를 구분 못하는 것들!!
이런 놈들이 정치를 하고 있으니 맨날 요 모양 요 꼴이지.....
국민에 대한 마음의 빚은 없고, 曺國 요새끼에게만 마음의 빚을 졌다는 놈!!
쥐벼룩 같은 새끼........... 바퀴벌레 같은 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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