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04-08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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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총선 결과를 예측해 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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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와이리
 조회 : 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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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간히 통화하고 카톡질하고 있는 지방의 3021 某인사랑 통화하다가
이번 4.15 총선에서 국회 과반 이상을 보수 우파에서 가져 갈 거라기에
- 택도 없는 소리하지 말라!!고 했더니
"아니라고.... 절대로 아니라고..... 뒤비질 거라고..."하던데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떻수?
사람들은 종종
본인의 희망사항을 진실.사실 신념으로 착각하고 사는 것 같더라.
"울산시장 선거 개입, 조국.정경심 사태 등 그런 걸 다 알고 있는데....."
- 백성들은 이미 그런 거 다 까먹었다.
"에이.. 그럴 리가.... 그러면 안되지. 내 주변에는 다 바뀐다던데.."
- 유유상종(類類相從)이라고.. 늘상 비슷한 것끼리만 만나니까.... ㅎ
"내기할래?"
- 하자!! 돈 걸어라!!
"그래, 하자~"
- 제1당과 2당이 설사 바뀐다고 해도 민생당 열린민주당 정의당이 다 더불어터진당의 쫄따구들이라서 바뀔 게 전혀 없다.. 전부가 문바라기들!! 문빠들!! 알간?
쫄따구들 빼고도 더불어터진당이 1당이 될 거고.........
유튜브도
우파들은 우파유튜브만 보고, 좌파들은 좌파유튜브만 본다.
그러니까 모두가 진영 논리에 빠져 신념만 굳건히 하고 있을 뿐..........!!
와이리 생각에는
'여소야대"는 꿈이요.. 희망이요..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일 뿐이다.
야당인 우파의 목소리가 하나도 들리지 않는다.
그나마도 코로나19에 묻혀서 전혀 들리지 않는다.
오히려 코로나19가 문죄인.문재앙과 더불어터진당을 돕고 있다.
조국.정경심...?
그게 뭔데? 조국.정겸심이가 여기서 왜 나와??다... 어쩔 수 없다. ㅎ
3~40대는 무뇌(無腦)라고 했던
관악甲의 미래통합당 후보 '김대호'가 옳은 말을 했지만,
선거판에서 3~40대 표심을 자극했기에 결국은 당에서 제명되었다.
이런 기사만 부각될 뿐........
청와대의 실정은 코로나19에 묻혀 버린 지금.......... 죽어도 못 이긴다!!
내기할래? 돈 걸어라!! ㅎ
'여대야소'가 '여소야대'로 바뀌어야 하지만...... 안 바뀐다.
그럴 수 없음이 안타깝다!!
그래서
와이리는 빨리 선거 끝나고, 긴급재닌지원금 100만원 받기만 기다린다.
어차피 미래통합당이 패할 거기 때문에
문죄인.문재앙이가
위로(?) 차원에서 황교안의 손을 들어 주는 척 100만원(2인 가족) 줄 거니까...
아니면 말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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