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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4-23 10:49
긴급재난지원금, 얼마씩 받수?
 글쓴이 : 와이리
조회 : 217  

정부에서 주겠다는 긴급재난지원금은
아직 결정이 안나서 모르고.. 또 똑같이 받게 될 거니까 궁금하지 않고.

각 시.도 또 시.군.구 별로 지급하겠다는 긴급재난지원금을 알려 보소~
광역시.도 별로 다르고.. 시.군 별로 다르고..
즉, 같은 시라도 구별로 또 다르니......... 헷갈리고 궁금하다.

와이리가 살고 있는 용인은
경기도에서 10만원을 주기로 했고, 용인시에서 또 10만원을 주기로 했다.
바로 옆 화성시에서는 20만원 주기로 했고... (미리 이사갈 껄~ ㅎ)

서울시는? 또 區별로 우예되노?
대구시는? 또 區별로 우예되노?
경북도는? 포항시는.....? 경주시는.....?
울산시는? 또 區별로 우예되노?
부산시는? 또 區별로 우예되노?

'농갈라 묵자'고 안할 테니 알려나 보소~ ㅎ


미친 놈의 정부.여당 새끼들!!
상위 소득 30% 사람들은 자발적(?)으로 기부하라고 (강요)하네........
기부는 선의에 의해 자발적으로 하는 건데 왜 강요하고 자빠져 있는지.......!!
다 준다고 해도 신청하지 않을 사람들이 많을 텐데
DJ때의 '금 모으기' 운동처럼 하자고 강요하며 지랄하고 있으니..... 년.놈들!!

미래통합당 이 새끼들도 마찬가지!!
전 국민에게 50만원씩 주자고 씨부리더니 이제 와서 엉뚱한 소리나 하고....
이런 놈들이니까 투표 결과가 그 모양 그 꼴이지. 대책없는 년.놈들!!

海印導師 20-04-23 11:33
답변  
내가 먼저 자수하여 실토한다라고라~~~ㅎ~~~

지난 4월 14일경인가? 아이폰에 용인시에서 <재난지원금> 수령하라는 문자를 받는 즉시, 돈 준다카이까네~~~ㅎ~~~어차피 세금으로 낸 돈 먼저 사용하고 내나? 내고 물어넣어나 같다란 이론임.

단 몇분만에 삼성카드로 20마넌 정도 사용할 수 있다는 문자를 받았다. 그날부터 그 카드로 사용이 가능한 업체를 골라서리, 막걸리도 사고, 박카스도 사고, 낙지와 쭈꾸미도 사먹고 하다 보니까는, 금요일에 전부사용했다는 문자를 삼성카드사로부터 받았다.

제 이차 재난지원금은 안주나? ㅋㅋ 필요없다. 왜냐하면? 그것은 선거를 앞둔 사전선거운동(?)범범행위의 일환이었지랄~~~ㅋ~~~

알라 시절 우리가 하던 이런 말이 있었다. 즉, <제자리 곤배치기?> 그것과 똑 같다. 옛날 어르신이 하던 말씀이 있다. 즉, <아침에 조읏 안 서는 놈에게는 돈 빌려주지 마라. 못 받는다> 딱 이꼬라지다. 두놈의 뒈진 전임자가 지은 죄때문에 졸라 퍼서 바쳤는데 말쌈이다.~~~

그 작자가 대수술하고 꼬랑꼬랑하니까는~~~억장이 무너지고 답답하겠지랄~~ㅋㅋ~~~그래서 海印導師가 선거에 이기고 속병에 골병드는 꼴 즉, <外華內困>리라고 표현한 적이 있다.

그래서 국고가 텅텅비어서리 막말로 줄돈이 빵원이니까는~~~즉, 재원이 부족하니까는~~~참 통치능력없고, 한심한 작자 曰~~~~

<國債를 발행할 수도 있다> 아니 지금이 왜놈제국주의 통치기간이 연장되어서리, 머시라 제2의 亡國的인 <국채보상운동>을 하는강?~~~아이구 두야~~~ㅠㅠㅠ~~~ㅋㅎㅎㅎ~~~

海印導師.  씀.
     
와이리 20-04-23 12:46
답변  
국채는 일제시대 뿐이 아니라  그후.. 최근까지 자주 발행해 오던 거다.
국채를 발행하든.. 예산을 줄이든  전용하든.. 상관없다.
무슨 애국자도 아니고    받아 먹는 게 임자다.
어차피 북조선 도와 줄려고 생 난리인데  국민들이 먼저 쓰는 게 낫다.

와이리 죽고 난 뒤에
통일이 되든  나라가 망하든  국제 거지가 되든  전혀 상관없다.
그간 한70년 애국활동 많이 했으니까.......
海印導師 20-04-23 14:15
답변  
역사는~~~

실제는 그러할지라도~~~그렇지 않다고 말을 해주어야 한다라고라~~~ㅠㅠㅠ~~~

즉, 어차피 생물유한의 원칙에 의해서 다 죽어 땅과 공중으로  분해됨은 필연적인 사실이다.

그래도, 좌우지간에 艮方에 위치한 大韓民國은 半 萬  年의 역사를 이어온 곳이 아니던가요?

멀리 좀 컨닝구해서리~~~觀照하면은 만주지방까지 걸친 대통일역사의 한반도 역사가 이어질 수도 있다.

그래서, 현존 모든 이 땅에사는 중생이 사라질지라도~~~후세의 생존할 자손이 최소한 자긍심을 가지고 살아갈만큼의 국가체제를 사라지지 않게해야할 민족적인 의무가 우리 모두에게 주어져 있다. 명심하라.~~~~~~~~

海印導師.  合掌.
     
와이리 20-04-23 15:00
답변  
만주.......... 꿈같은 소리!!
시진핑이가 만주땅을 내어 줄 생가기 눈꼽만큼이라도 있다더나?
봉천(奉天)이라는 곳 이름은 기억나나?
지금은 이름이 사라져 버린 땅.... 사라진 게 아니고, 없애 버린 이름~

'조선총독부'라는 소설에 많이 언급되던 지역이었지.
그곳이 지금 심양(沈陽 瀋陽)으로 이름이 바뀐 곳이다.
왜 바꿨을까...................  그 이유를 찾아 보시라~
海印導師 20-04-23 17:50
답변 삭제  
소경이 점을 칠진대~~~ 어찌 한치 앞을 바라볼 수 있으며,

匹夫가 당장 오늘 내일 발생할 일도 잘 모를진대~~~흠~~~

어찌 장차 이 땅의 隆起와 沈沒현상 등 큰 大陸의 變化를 가늠할 수 있을 것인가?~~~ㅠㅠㅠ~~~

海印導師.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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