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코로나 사태때문에 외국인이 헐값에 팔고서리 토킬 당시에 그것을 받아준 멍청~이가 바로 국민연금이란다.
현재 시점에서 국민연금 원금이 반토막이란다. 공무원연금도 약간의 손해를 보고 있는 중이라는 소식이다.
그야말로 코로나 사태가 대한민국의 국민연금 수급자를 풍지박살내버리고, 쫄닥망해서리 百尺竿頭에 서게 해 버렸다라고라.~~~ㅠㅠㅠ~~~ 누구의 잘못인가? 위정자의 잘못이라고 추궁할 수밖에 없다.
이러하기 약 일년 전에 海印導師를 국민연금 공단의 이사진에게 훈수(?)나 조언(?)을 할 수 있는 직위만 주어졌을지라도~~~결코 이러한 전국민적 낭패를 보지 않게하는 수도 있었다.
그것이 바로 天機의 法則이요. 개개인의 복의 한계인 사주팔자일 뿐이다.
참 한심한 작자들 그야말로, 능력도 안되는 것들이 자리를 잡고 봉급만 축내는 꼬라지를 웃어줄 수밖에 없다.~~~ㅋ~~~
海印導師.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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