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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4-24 16:31
부정 선거에 대한 단상
 글쓴이 : 상곡
조회 : 613  
부정선거를 했을 것이라는 추측
1.조국 사태와 같은 행동을 볼때 민주당 사람들은 부정 선거보다 더한 행동도 할 수 있는 사람들이다.
2. 민주당이 앞선다는 여론조사를 선거 일주일 전까지 계속해서 공표해서 일반 국민들이 뼛속까지 믿게 만들었다.
3. 출구조사로 민주당이 압승한다고 다시 한번 인식을 심었다.
4. 선거 며칠전, 유시민이 난데없이 180석 운운했는데 거의 일치했다. 그런 결과가 나오더라도 놀라지 말라는 바람잡이 역할이다.


여러가지 의심에 대한 추측
1.개표기 및 개표 과정에 대한 전문가들의 확인 및 부정개입불가
==>일반 상식적으로 밝혀질 일이라면 아예 시작도 않았을 것이다. 교묘하게 속였을 것.

이준석 등의 당사자가 부정선거는 없었다고 하는 문제
==> 이준석, 나경원 등과 같은 사람은 사슴과에 드는 사람들이다. 사슴은 이리를 만나면 꼼짝 못한다. 사기를 당한 사람은 한동안 자신이 사기를 당했다는 사실도 모른다.

==>문제를 제기하는 통합당 사람들과 이준석은 같은 당 사람인데 왜 반대의 의견을 굳이 표하는가?
그냥 개표해 보면 될 것이고, 나의 당 사람들이 나와 의견이 다른 주장을 하더라도 가만히 있어주면 될 것인데... 아직도 사기는 절대 안당했다고 굳게 믿고 주장까지 해 준다. 그러니 순진한 사슴이다.

재검표를 하면 결과는 어떻게 될까?
==> 재검표 결과, 문제가 있었더라도 아마 나타난 표의 숫자는 완전히 다른 의미를 보여줘서 또 다른 상황을 표출할 것이다. 즉, 민주당의 잘못이 백일하에 드러나는게 아니라 다시 다른 문제로 비화하도록 만들어 놓았을 것이라는 추측이다. 오랜 세월이 흐른 후 또 누군가가 양심선언을 하면 "아~하"하고 이해될지 모르겠으나 추측으로 끝날 뿐이다.

와이리 20-04-24 17:31
답변  
부정선거에 대한 생각은 한낱 기우라고 본다.
일부 보수 유튜브에서 주장할 뿐..... 그래야 돈 되니까~  걔들은..

전산시스템 상으로 부정하기는 거의 가능성 제로라고 생각한다.

좌파 우파의 전문가들 뿐만 아니라  IT전문가들이 검증한 시스템이다.
만약 이걸 조작해서 결과를 바꾼다면........ 나라가 전복될 거다.

선거 시스템 소프트웨어의 소스 코드(source code)를 수정해야 하는데
누구나 임의로 수정할 수 있게 방치하고 있지는 않을 게다.
절대로 함부로 손댈 수 있는 곳에 두지를 않을 게다.
그러면, 결국은 오브젝트 모듈(object module)을 바꿔치기해야 되는데
이건 더 불가능하다.
컴퓨터 내에는 s/w 이력 관리가 되고 있다.
몇년몇월몇일몇시몇분몇초에 어느 PC에 의해 누가 손을 댔는지.......
손을 대고서 얼른 모도시(원위치)할 수도 없다. 그 이력도 관리되니까...

그래서
만약에 부정선거가 있다면 1960년대 1970년대 식으로
투표함에 들어 있는 표를 바꿔치기하는 수 밖에 없다.  이게 가능할까...
혹자는
사전투표함에서의 부정을 운운하던데... 절대로 안될 일이라고 생각한다.

선거가 시작되기 이전부터  와이리도
더불어민주당이 대승하고,  미래한국당이 본전도 못 찾을 거라고 봤다.
이길 수 있는 모티(건덕지)가 안보였고..
지는 작전만 펴고 있는 듯 보였으니까....
(知彼知己가 아니고,  不知彼  不知己...  적도 모르고  스스로도 모르는..)
적장은 살려 주고..... 아군 장수는 목을 쳐대는데........ 우예 우기겠노~

만약에 만약에  진짜로 만약에
전산시스템을 조작했으면  양심선언하는 자가  한명이라도 생긴다면??
관련자 모두에게  수백억 수천억씩 주지 않고는 불가하다고 보면 된다.
     
와이리 20-04-24 17:36
답변  
이 시스템에 아무도 모르게 손댈 수 있다면
대한민국 은행의 돈은  전부  그 사람의 돈이라고 보면 된다.

시스템 외적인 부정은 있을 수 있어도  시스템 내적인 부정은 불가!!
          
영남이 20-04-25 19:50
답변 삭제  
난 와일 아재에게 한 표~~~
원래 진 쪽에서는 아쉬움이 있을 것이고
어딘가 의문시되는 점을 찾을 수 있다.
선거에서 이기면 한두가지 이유로 이겼다고 하고
선거에서 지면 백가지 이유로 졌다고 한다~
부정선거 의혹은 진 쪽의 벡가지 이유 중 하나일 따름이다~~~
西岳 20-04-25 01:03
답변  
난 상곡선생의 주장한
민주당 부정선거 의혹에
상당의 일리가 있다고 본다

이번 개표 득표율의 동일한 비율의
확율은 확율적으로
동전 1,000개 던져서
 모두 한가지 앞면만 나올 확율
2∧1,000乘 확율이란다
와이리 20-04-25 07:40
답변  
문재인 지지율이 상승하고 있다.  62%까지 (3월초부터  8주 연속)
게다가
더불어민주당 43  미래통합당 22  정의당 7  열린민주당 4  국민의당 2
지지 정당이 없는  無黨층이 19%.......

前週와 비교해도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은 2%  열린민주당 1% 포인트 상승했고
미래통합당은 3%  국민의당은 1%포인트 하락했다.

미래통합당은 자업자득이라고 보면 된다.
개헌 저지선을 겨우 지킨 것(84 + 19) 뿐!! 
선거 기간  이전이나 
선거 기간 중이나  선거 후 지금까지 한 게 없으니까!!

와이리도
당연히(?) 미래통합당과 미래한국당에 투표를 했지만
우파 보수당이라는 것 외에는........... 특별하 이유가 없었다.

부정 선거라는 건
코로나19의 팬데믹이 아니고,  인포데믹이라고 보면 된다.
sanggok 20-04-25 09:10
답변 삭제  
정치하는 사람들은 성동격서에 강하다. 이쪽을 치면 멀리 저쪽에서 어떤 현상이 나타날 것을 미리 예측하는 것이다. 국민들에게 100만원씩 주는 방법을 가지고 갑론을박하게 만들면 군중은 자기가 받는 문제에 집중하여 나라곳간이 비는 문제에 별관심이 없게된다. 정치꾼의 잘못은 감춰지는 것이다.

국민은 무식하고 단순하다. 군중은 충동적이다. 매일, 혹은 자주 어떤 인식을 심으면 그대로 믿는다.
sanggok 20-04-25 09:15
답변  
현명한 우리는 나타난 현상만 보고 판단해야한다. 사전투표 결과가 0.00001프로로 현실에서는 거의 나타날수 없는 현상이라면 그걸 진실로봐야지 바람잡이의 행동을 보고있으면 내 지갑은 어느새 소매치기의 주머니 속에 있게된다.
     
와이리 20-04-26 10:38
답변  
현상만 보고 판단할 게 아니고, 
사실에 입각해서 판단해야 '생각의 오류'가 없다. 추측은 사실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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