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04-25 10:41
창과 방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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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海印導師
조회 : 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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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나는 이런 토론에 개입하는 것을 근본적으로 싫어한다.
그렇지만,
궁금하기도 하고, 행여나 싶어서리~~~~爻를 집어보니까는~~~와이리의 견해에 <山澤損>괘가 나온다.
그러면 반대로 상곡의 견해는 <택산함> 즉, 처녀와 총각이 산 위에서 풍악을 울리고 덩실덩실 춤을 추는 괘풀이가 나온다.
효사를 풀이하자면, 그 말은 肯定的인 견해로 본다.
왜냐하면? 실제적으로는 컴퓨터의 전문가 와이리의 견해를 믿고 싶지만, 인간세상에는 이러한 법칙이 恒在한다.
<뚫리지 않는 방패란 없고, 다 찌를 수 있는 창은 없다>
~~~觀世音菩薩!!!!! 南無阿彌陀佛!!!!!!
海印導師.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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