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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4-27 06:56
惑世誣民(혹세무민)~~~ㅎ~~~
 글쓴이 : 海印
조회 : 222  
   https://news.v.daum.net/v/20200424204809184?fbclid=IwAR192PSD6jeX0TZdm… [11]

신천지라는 요상한 사이비 종교단체 활동으로 인하여 얼마 전, 경북 특정 지역을 괴질 코로나를 전파 확산시켜서 많은 사람을 고통에 빠트린 사악한 이만희가 종교를 이용한 혹세무민으로 치부하여 비자금 이천억 조성했다는, 관련 기사때문에 당 글을 전파하게 되었다.

즉,

天下의 어리~한 衆生을 그것도 고조선 시절부터 약 일천 번 이상 외세의 침략과 정복전쟁의 피해를 당한 반 만년 역사를 가진 이 땅의 불쌍한 중생을, 각종 종교적인 빌미의 甘言利說로 惑世誣民하여 자본을 축적하는 범죄이자 業報에 대한, 삼생의 처벌은 어떠한 징벌을 매길까? 자못 궁금한 터이다.~~~ㅋㅎㅎㅎ~~~

가령 佛家에서 말하는 인과응보론에서 業報의 댓가 懲罰은 이렇게 풀이하고 있다.

즉,​
1. 현생에 산야에 이유없이 불을 지르는 행위는 다음 생에 정신병자로 태어난다.
2. 어린아이를 해롭게 한 자는 다음 생에 후손이 없다.
3. 아내나 배우자를 학대한 자는 다음생에 최악의 악처를 만나거나 배우자가 없다.
4. 가축이나 인명의 살생을 많이 한 자는 夭折하고, 그러한 범죄행위에 비례하여 수명이 짧아진다.
5. 귀한 음식을 함부로 대하는 자는 다음 생에 반드시 굶어 죽는다.
6. 고의나 과실 이유 불문하고 타인을 中傷害한 자는 장애인(소경이나, 절름발이나, 팔다리 손결자나, 말을 못하거나, 듣지 못하거나 등)으로 태어난다.
7. 타인에게 금전을 빌려서 값지 아니한 자는 처절하게 가난하거나 어떠한 형태로든지 從(굴종자나 시상상관인)으로 태어난다.
8. 각종 배신행위를 한 자는 처절한 배신을 당한다.
9. 이하 생략한다.

海印導師의 추측과 個人的인 判斷은 이렇다. 즉, 알만한 사람은 누구도 알 수 있는 미쿡의 유명한 가문 케네디家와 같이 그들의 후순 중에서 夭折하거나, 被殺 당하거나, 사고사를 당하거나 조난당하거나 마약으로 고통당하거나,~~~

元祖 범죄행위로 행한 범죄자의 유전자 DNA를 유전받은 후손은 좌우지간 어떤 형태로든지 인간의 生涯 중에서 最惡의 가장 불행한 각종 알 수 없는 사건과 사고를 당할 것이라고 추측할 뿐이다.

무릇 특정 개인에게 三生은 必然的으로 없다. 그러나 그 삼생의 인과업보는 이렇게 明確하게 판단할 수 있다. 인간의 유전자 즉, 그러한 각종 犯罪行爲 사실을 인식한 자식과 후손의 DNA에 새겨져서 오랜 세월 동안 길게 유전된다는 사실이다.

佛家에서 설하는 <正法과 八正道>의 삶이 곧 가장 안전한 생활방책이라고 감히 말씀드릴 수 있다.

他山之石이라!!! 이러한 기사를 접하니까, 개인적인 기억의 창고에서 저장되었지만, 한 동안 잊어 버렸던, 위와 같은 글을 표명할 수도 있나보다.~~~흠~~~ㅎ~~~

觀世音菩薩!!!! 南無阿彌陀佛!!!!!!

海印導師. 合掌.


海印 20-04-27 07:18
답변  
위 사진은 옥황상제를 칭하면서, 현재 증산교주로 추앙받고 있는 강증산의 모습이다.

아래 사진은 언젠가 신라시대 佛家의 <도리천 세계>를 꿈꾸면서 잠들어 있는 경주시 소재 낭산 지역에서 선덕여왕릉 간산을 위하여 방문했을 당시, 이름 모를 두 여인이 <일천 년 전의 여인천하>를 선보인 선덕여왕릉 앞에 함께 앉아서 海印導師가 풍수지리상의 看山을 위하여 머문 약 30분 이상을 움직이지 않고 그렇다고 기도를 하는 것도 아니었다. 인상적인 모습이어서 뒤에서 사진을 찍어 저장하였다. 경과한 세월은 약 26년 전 쯤일까?~~~흠~~~

海印導師.  씀.
海印導師 20-04-27 10:31
답변 삭제  
인간의 사물을 보는 눈은 대충 비슷한가 보다~~~

선덕여왕릉에서 한 참 내려오다보면, 추측하기로, 국유지나 시유지일 것 같은데~~~제법 무덤의 덩치가 큰 산소 여러개가 줄지어 있다.

그런데, 여왕의 분노를 받았는가? 몰라도, 후손이 단절된 묵묘가 되어 무덤위로 소나무가 뻗어 있었다. 그 모양새는 보기에 덜 흉하게 보여도~~~

서울시 노원구 월계동 소재 특정 산에 집단으로 매장된(이조 500년 동안 매장한 이름모를 궁녀와 환관 무덤이 조성되어 있는 곳)의 형상과도 흡사하였다. 결국 묘지는 후손이 관리하지 아니하면, 그야말로 세월의 풍상을 겪으면서 자연으로 돌아가게 되어 있었다.

海印導師.  씀.
海印導師 20-04-27 10:54
답변 삭제  
https://news.v.daum.net/v/20200427054038221

개미지옥 즉, 6,700억원 정도 蒸發危機란다.~~~ㅠㅠ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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