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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5-03 11:05
통합당 사람들은 비겁하다.
 글쓴이 : 상곡
조회 : 174  
부정 선거에 대한 법적인 신청이 2건 (서울의 민경욱과 대전의 30대 여자변호사)이다. 15일 까지라지만 더 이상의 신청이 없다고하면 통합당 사람들은 비겁하다고 느낀다.

부정선거의 문제 가능성을 과학적으로 밝혀준 것은 일반인들이다. 2건으로 어떤 문제의 발단이 다소 나온다하더라도 겨우 2곳으로 서울 경기 등에서 전반적 부정이 일어났다고 확정할 수는 없기 때문이다. 이제 이 문제는 나라를 걱정하는 국민의 문제가 아니라 통합당 사람들의 문제다. 그들 자신의 입지를 얻으려면 승부를 거는 자세를 보여야한다. 국민들이 문제를 일으켜주겠지, 4년뒤 다시 분위기가 바뀌면 그때 쉽게 국회의원이 될수도 있는 일을 뭣때문에 내가 모난돌처럼 문제를 일으킬 필요가 있는가?라고 보신적 사고를 하고 있는게 아닌가 느낀다. 지금의 행태로 보면 통합당은 해산되어야 하고 4년 뒤에도 찍어줄 필요가 없다.

사실 따지고보면 민주당 사람들도 극단적 자기주장과 노동친화적 경제 문제를 제외하면 긍정적 측면이 없는것도 아니다. 저소득자를 보호하자는 방향은 통합당 사람들이나 국민들도 동의하기 때문이다.

海印 20-05-03 11:21
답변  
그려 확실하게 올바른 발언임에 찬성한다.~~~ㅎ~~~
와이리 20-05-03 16:31
답변  
대전의 女변호사 김소연은
21대 총선에서 '대전 유성구 乙' 미래통합당 후보로 나왔던 사람이다.

상곡은
미래통합당 사람들이 '비겁하다'고 했는데
'21대 총선이 부정 선거에 의한 거'라는 전제하에서 한 말이라고 보고
과연
부정 선거냐... 선거에서 부정이 있었느냐...
부정 선거가 아니라면 이 전제는 매우 잘못된 거라고 본다.

부정 선거는 목적이 있어야 한다고 본다. 무엇 때문에......?
- 국회의원 몇석을 더 얻을려고 범 정부차원에서 부정 선거를 할까....
  어차피 21대 총선에서 과반 이상은 따놓은 당상이었는데..
- 문재인이는 대통령이고, 2년 남짓이면 자리에서 물러 나는데..  왜?
  부정 선거가 들통나면 (들통날 수 밖에 없고...)
  탄핵이 될 수 밖에 없고, 깜빵에 가장 앞장 서서 들어 가야 하는데...

단 한가지 이유가 있다면
국회의원 180석이 아니라 201석을 만들어 사회주의 헌법으로 개헌할 목적이 아니라면 이유가 없고, 국회에서 201석(2/3 찬성)이라도 국민들의 개헌 투표에서 과반을 얻지 못하면 불가능한 건데...
이를 위해 무리수를 둔다.....?    과연 가당할까........

와이리는
'선거 부정이 있었다'는 전제에 무리가 있다고 본다.

혹시
부정선거라고 주장할 만한 확실한 근거가 있는지.... 궁금하다!!
海印導師 20-05-03 17:24
답변  
선거란 말이다.

상대당을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패죽여서 일단, 승리를 해야만 할 말이 있는 것이고,

일단 표대결에서 졋다고 가정할지라도, 경우를 막론하고 일단 물고 늘어지는 근성(?)을 보여야만, 일단 다음 선거에 상대를 꺽어제끼고 일말의 가능성을 가져오는 것이 일반법칙이요, 소위 선거의 정도(?)란 말씀이여~~~

그러한 논리에 의해서 해인도사도 위 상곡의 견해에 동조하는 것이지랄~~~ㅋㅎㅎㅎ~~~

부정선거 방법(?) 있을 수 없고, 이렇게 눈까리 불을켜고 서로를 감시하는 체제에서는 많이 힘든 공작(?)일 것이고, 설령 부정선거라도~~~

직접적으로 붙잡혀서 개망신 당하지 않았다면, 일단 선거에서 이길 자격(?)이 충분하게 주어진다는 말씀인게여~~~ㅋㅎㅎㅎ~~~

소위 인간의 불분명한 장래 특정 개인의 운명을 가늠하고 명리학문과 기타 학문과 관상학문과 육효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서 판단하는 작자가 함부로 견해를 표명할 수가 없다란 말쌈이다.~~~흠~~~

고마 해라~~~으하하하~~~

海印導師.  記錄하다.
     
와이리 20-05-03 18:00
답변  
근성........?
막말로 '깡'이라는 거다.
어거지가 아니고
현실과 이성에 바탕을 둔  강한 신념이라고 하는 게 옳을지 몰따만.

명리학문 기타학문 관상학문 육효에 의지해서 판단할 능력이 있다면
그에 따른 판단후  견해(?)를 말하면 된다.  못할 이유가 있나....
海印導師 20-05-03 17:33
답변 삭제  
소위, 짬뽕통합당 말씀이지라~~~

근성이 없다 안카능기요.

정치를 하면서 최소한 근성(?) 조차 없는 작자들이 무슨 정권을 잡겠다고 지랄인게여~~~

당장 헛배만 불러서리, 작전(?)을 모르는 것이여~~~거어 지나갔지만서도, 시체팔이와 불쌍한 청소년 죽음을 끝까지 물고 늘어져서리~~~무능한 여성 통령을 하야시키는 근성(?)이 있어야만, 소위 현대의 정권과 권력을 찬탈할 수 있단 말씀이지랄~~~

쪼다들~~~물론 나와 비교해서 하는 소리는 아니고 말이다. 열우당에서 당명을 바꾸고 또 바꿔서리~~~그래보았자, 절라도 편협당을 지칭함이지랄~~~흠~~~

전투에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일단 승리해야만, 역사의 기록에서 승자의 위치를 점할 수 있다는 말쌈이지랄~~~

악발이 근성(?)이 없는 경상도와 강원도와 경기도 일부 뭉친 정치 패당은 향후 명심해야할 조목인 게여~~~ㅋㅎㅎㅎ~~~쓸데없는 소릴 그만하자꾸나~~~ㅋㅎㅎㅎ~~~

海印導師.  씀.
sanggok 20-05-03 22:29
답변 삭제  
ㅎㅎㅎ...나는 부정선거를 했다고 전제하지 않았다. 그렇게 들렸다면 오해다. 내가 하고자하는 말은 본인이 먼저 죽으라고 노력하는 사람에게 타인이 도와주는 것이지 당사자가 전력을 다하지 않는다면 남들도 돌아앉는다는 얘기지. 통합당 사람들이 절박한 심정으로 매달리지 않으면 결국 그들 스스로 부정선거는 없었다고 인정하는 것이니 ... 차라리 당론으로 부정선거가 없었다고 당론을 정했다 공표하든가...

  문제는, 우리가 우려하는바는 민주당 사람들이 상식이 통하는 말과 행동을 해 오지 않았다는데 있다. 부정선거를 해서 들통나면 감방가고 ..등등 우려하는 일들을 상식적으로 판단하느냐가 아니었다는데 있다. 드루킹사건, 조국사건, ....등등....드루킹사건이 발생한 결과는 댓글의 조작이 있었다는 사실은 밝혀졌으나 감방에 간 것은 실제 작업을 했던 하수인들이고 ...부정선거가 들통나도 컴퓨터조작한 회사의 사람만 감방갈지 모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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