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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5-08 12:21
코로나 난국에 미꾸라지 한 마리?
 글쓴이 : 海印
조회 : 280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00508006400038?input=feed_yt… [15]
이웃 용인 거주자 한 사람때문에 이 동네 또 다시 코로나 비상이 걸렸다.

분당 소재 이번 확진 환자가 속한 회사는 통채로 문을 닫았다.

이런 썩어빠질 위인이 있는가? 한심한 정도를 뛰어 넘는다. 원래 쓸데없는 용기가 지나치면 뒈질 일밖에 없다.~~~흠~~~

좌우지간에 신속하게 마무리되었으면 한다.

海印導師. 씀.

海印 20-05-08 12:23
답변  
왜 하필이면 이 작자가 사는 곳이 용인인가? 제기럴~~~

훠리~~~鬼神아 물러가거라~~~ㅋㅎㅎㅎ~~~

옴 아모카 바이로나차 마하무드라 마니 파드 마 즈바라프라 바를 타야훔~~~

海印導師.  씀.
     
와이리 20-05-08 12:25
답변  
흥분하지 마시라~
코로나 확진을 받기 전에 나돌아 다녔던 거니까........
일부러 그런 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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