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 이 말은 옛날에 한반도 민족 300만과 중공 떼놈 100만명을 학살한 김성주 캐새끼가 생전에 자주 언급하던 말이라고라~~~ㅋ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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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과 문재인을 풀어보려고 하는데~~~이것 조심스러운 면이 있다. 물론, 나는 현직도 아니지만, 그래도 보험사에서 직업란에 역술인이라고 표시를 하고, 또는 무속인(이것 전혀 상관없지만서도~~ㅋㅋ)이라는데~~~역술 관련 영업 방침상 좀 껄끄러운 심정이라고라.~~~ㅠㅠㅠ~~~
그래서, 참는다~~~지 송 합 니 데 이~~~아 쓰 벌 노 무 새 끼~~~
海印導師.
海印20-05-23 15:58
나는 성격상 나를 건드리지 아니하면, 참으로 양순한 양의 행동과 비슷하게 처세를 한다.
그런데 天下의 海印導師를 잘 모르거나 조또 무시하고 지랄(?)을 하면, 기회는 이때다 하고서리, 그동안 감추고 있던 손톱 발톱을 잘 드러낸다라고라~~~ㅋ~~~
그런데 실제로 제 삼자가 나를 건드릴 수 있는 조건(?)을 조성하는 것도 바로 나의 처세(?)인지라 자중하면서리 조심할 수밖에 없다.~~~
작성일 : 20-05-23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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