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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6-23 14:40
똥 오줌 방귀
 글쓴이 : 西岳
조회 : 380  
똥 약 4회
오줌 약 12~16회
방귀 약 2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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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total 총40회
어렇게 화장실 자주 쫓아 댕기다가
하루 일과 시간 다 뺏기고
아무 일도 한게 없이 하루하루 후딱 지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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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하는 수 없이 화장실 자주 간다
좌변기에 앉아 세가지 일을
한참에 다 보고 오는 경우가 많다
정말 운이 좋은 경우이다
---
화장실 갈때는 그냥 감각이
뒤가 묵직해서 갔는데
오로지 빵구만 뿌럭 뿍~ 끼고
허무하게 나올때도 자주 많기도 하다
---
운이 좋은 때에는 1打 3피
1) 빵구 시원하게 끼고
2) 오줌 줄즐 배설하고
3) 똥도 누고 나오면 뒤가 가볍고
개운하여 1石 3鳥 하고
정말 기분이 상쾌해서 화장실 나온다
---
빵구 똥 오줌 3가지는
우리 인체에서 만든 배설물이지만
1) 세 균도 많고
2) 유해하고
3) 독성분도 많아서
참지 말고 1초라도 빨리 몸밖으로
배출시키는게 健康에 유리하고 좋다
---
똥, 오줌, 방귀 는 참고
즉 출구 괄약근을 꽉 조이면서 오래 지나면
인체의 자연적인 신진대사 활동으로
배설물이 꾸준이 생성되어 더 쌓이고,
대장 직장 뇨관 방광 압력이 점차 높아진다

우리는 소의 위장 창자 즉
양~, 천엽, 막창, 곱창, 대창 을 잘 먹는다

우리는 가끔 이들을 잘 봐서 알겠지만
우로 인간의 위장 소장 대장 직장도 그와 꼭 같이
내벽 전체가 온통 융모 돌기로 되어 있다

칭자 내벽의 융모 벽에는 혈관이 노출되어 있고
창자속 똥속의 1차 소화물인
1) 아미노산 (amino acid)
2) 이당류 (포도당 glucose, 과당 fructose)
3) 지방산 을
혈관벽 즉 membrane을 통하여
피속으로 (2차 소화) 화학적 힘으로
즉 삼투압으로 흡수한다

Mebrane(薄膜) 경계막을 분자가 통과될때
1) 물질 농도값 差異 에 依힌 渗透壓 (Osmotic pressure)과
2) 멤브레인 안팎의 기계적 壓力 差異
두 가지 힘의 합동(+) 으로 분자(molecule)가
Membrane 이쪽에서 저쪽으로 통과하게 된다

창자나 뇨관의 혈관 즉 몸속으로
똥오줌 속 더러운 독소 ~ 유해 물질도
또한 압력차 커져서 Membrane 통하여
더 많이 흡수되어진다

피줄 혈관속에 흡수된 더러운 독소는
허리병 요추병 뇌질환 치매 등등
각 종 성인병의 원인이 된다
---
(결론)
똥 오줌 방귀는 절대로 참으면 안 되고,
무조건 느낌이 오는 쪽쪽
즉시 화장실에 가야 한다
자주가서 볼일을 보도록 해야 한다

하는 일이 급하다고 또는 창피스럽다고
방귀 똥 오줌 오래 참으면
독소가 몸속으로 침투 ~ 침입으로
중병~ 무서운병 걸려 빨리 죽는다


와이리 20-06-23 15:05
답변  
어서 빨리 청담의원이나 대학병원으로 가 보시라~
- 똥싸러 화장실에 4번이나 간다면 병이다.  큰 병.....
- 오줌 싸러 12~16번이나 화장실에 가는 것도 병이고
- 방귀뀌려 화장실에 간다고........? 간 김에 뀐다면 모르겠다만. ㅎ

의사도 아니면서
우째 지저분한 이야기를 이렇게 쉽게 하는지.......... 그참~ ㅎㅎㅎㅎ
沼岩 20-06-24 01:26
답변  
와이리가 아무리 병원가라 해도 안갈 사람이니 힘빼지 마소.

서악은 하루에 여러번, 다른 일에 지장이 있을정도로 화장실을 들락거리는 것을
나름 합리화하고, 여기서 다른 사람의 동의를 얻고 싶은거야.

똥사러?  대부분 사람은 하루에 한번간다.

오줌?  밤중에 일어나서 두번정도 가면 전립선 치료나 수술 받아야한다.
낮에도 두세시간에 한번 가면 족하다.

방구?  냄새 독하게 나면 속이 안좋은 거고,

근데, 내가 이 밤중에  뭐하러 이런 댓글을 다는지 모르겠다.- 이것도 병이다.

(밤중에 하모니카를 여태 불었다. 시끄럽다고 할 이웃이 없으니 좋네.  패티킴 이별, 노사연 만남, 김광석 60대 노부부 이야기, 과수원길...유투브도 보고, 책도 보고...)
     
와이리 20-06-24 06:44
답변  
댓글은  언제 달아도 개안타~  병 아니다.  ㅎ
ysha 20-06-24 12:53
답변  
소암선생,
하모니카를 시작했네,
휴대하기 편리해서 참 좋은 것 같다.
나도 하모니카로 트렘펫 곡으로 유명한
김인배의  "석양"을 연습하는 중이다.
     
와이리 20-06-24 13:12
답변  
沼岩이와  ys는
각자 좋아하고  잘 불 수 있는 노래를 녹음하여
와이리에게 보내 보소~

와이리가 국민학교 4학년때부터 악대반에서 하모니카를 불었으니
제대로 감상해 드리리라~

하모니카 소리 저 소리 삼돌이가 부르는 사랑의 노래
떡방아 찧는 소리 저 소리.......... ♪~♬
ysha 20-06-25 08:25
답변 삭제  
때까 되면 들려 드리리다. 흠,
아직은....
소암 20-06-25 20:19
답변 삭제  
하모니카 불다보니, 반음이 문제더만,
그래서 반음 하모니카 하나 더 샀다.
C 와 C# . .
유투브에 보니, 두개를 포개서 부는데,
아래 위로 왔다갔다가 매끄럽지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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